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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8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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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go발뉴스
2018년 10월 22일  ·

미국 국세청은 다스 미국 법인을 MB가 조성한 불법 자산으로 보고 있다며 MB가 조성한 천문학적인 비자금의 행방의 중요한 단서가 생긴 것이라고 전했다.
주진우 “거액이 움직일 때 국세청이나 연방정부의 추적을 당하는데 은행에 돈을 갚을 때는 그 출처를 조사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미국 공무원들도 이건 신기술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명박_해외비자금_꼬리_잡히나
#고발뉴스 https://bit.ly/2PbDOoi  
#이상호의_데일리_뉴스비평 #가짜뉴스_단속반 https://goo.gl/czqud3
美국세청 MB·이시형 소환…주진우 “돈세탁 신기술이라며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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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세청 MB·이시형 소환…주진우 “돈세탁 신기술이라며 놀라”
미국 연방국세청(IRS)이 돈세탁과 탈세 혐의로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