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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페북질하던 시절의 8월10일자 '오늘의 추억' 14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은 14개의 게시물에 17건이 있으며 중첩되기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친구만'으로 되어 있어 '전체공개'로 바꾼 공개대상 조작형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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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분류 및 새로운 형태 0건입니다.

 

[오늘의 추억 14개]
오늘의 추억 1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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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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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란
2019년 8월 8일  ·

얼마나 한국과 한국민을 우습게 보았으면 일본이 한국 정부를 몰락시키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친일정부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할 수 있는것일까? 게다가 도저히 국제관계에서 나올 수 없는 험한 경멸적 발언들을 쏟아낸다. 그것이 실은 한국에 대한 공포의 뒤틀린 표현이라고 해도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어섰다. 일본 극우 인사들은 아직도 대한민국이 자기들 속국인 줄 안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든 것이 바로 이영훈 같은 일본 돈 받고 역사 팔아넘긴 매국 지식인들과 자유당과 조선일보를 둘러싼 토착왜구들이다.

친일 민족 반역 행위는 아직도 이 땅에서 현재진행중이다.

이들이 일본보다 더 무섭고 더 해롭다. 이들을 마이너의 위치로 보내야 한다. 그들의 주장이 실제적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내년 총선이 그 분기점이다. 신발끈을 조여야 한다.

 
오늘의 추억 2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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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전우용
2019년 8월 8일  ·

일제 강점기 식민지 도시들에는 ‘대좌부업(貸座敷業)’ 회사와 조합들이 여럿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말로는 ‘방 빌려 주는 업’이라는 뜻이지만, 업종은 여관업이나 숙박업이 아니라 ‘매춘업’이었습니다. 일제는 성 매매를 합법적 영리 사업으로 인정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공공단체가 직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일제 강점 이전에는 이런 ‘업체’가 없었습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처음 만든 유곽에서 발단한 일본의 ‘매춘업’은, 일본 개항 이후 구미인들에게 일본의 상징처럼 비쳐졌습니다. 푸치니의 <나비부인>은 이런 일본의 이미지를 오페라로 만든 겁니다. 그러니 지금 일본 나가사키에 서 있는 <나비부인> 여주인공 동상은, 세계적 ‘매춘관광국’이었던 일본의 역사를 표현한다고 봐도 될 겁니다.

일본 군국주의는 대만, 조선, 만주, 중국으로 침략을 확대하면서 이들 지역에 자기들의 ‘매춘업’ 문화도 이식했습니다. 전선이 길어지고 군인 수가 늘어나자 군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것도, 이런 매춘업 문화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아베의 보좌관이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국”이라고 했습니다. 식민지에 자기네 더러운 문화를 이식해 놓고 식민지 원주민 흉을 보던 과거 군국주의자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저들이 아직까지 저토록 뻔뻔할 수 있는 건,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영리 사업을 벌인 소규모 자영업자”라고 주장하는 한국의 토착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가 암살하려 한 탓에 다리를 절게 된 김대중 대통령더러 ‘다리 병신’이라고 흉보던 자들이 있습니다. ‘매춘관광국’이라는 오명을 한국에 뒤집어씌우는 일본 군국주의 직계 후예와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하는 토착왜구들이 이런 자들과 정치적으로 ‘한 패’가 되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오늘의 추억 3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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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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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막갈겨~~~!!!

 박정연
2019년 8월 8일  ·

이것저것 가릴것없다
지금은 전쟁중
토착왜구들을 무조건 점멸시켜라

 
오늘의 추억 4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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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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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다루는 법]]
[왜구의 왜구질 대처법]

우리는 수백년간 남해안에서 왜구의 시달림을 받았고 그것도 모자라 임진왜란을 겪었으며 그러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여 강점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것으로 끝이 났는가?

아니다!
해방과 동시에 모든 왜구 악몽으로 부터 해방이 되는가 했는데 카스라-태프트 밀약등으로 발전한 미일 군국주의의 덪에서 오늘날 까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근본은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의 생명을 가리지 않고 사무라이 칼로 난도질하는 수단을 전혀 망설이지 않고 휘두르는 인간이 아닌 전범왜구의 흉포함과 간악함에 있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남해안의 왜구들 출몰에 대처함은 단지 왜구들의 기를 키워주는 먹이였을 뿐이다.
사무라이 칼이 매섭고 날카로우니 더 건들지 말고 통신사를 보내어 그들을 훈육한다는 위안속에 하사품이나 전달했으니 그들의 못된 심성을 고양하고 양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남해안 노략질을 참아달라며 통신사들이 가져온 하사품이 많으면 조금 뜸하고 적으면 곧 되풀이 되는게 남해안의 왜구출몰 빈도가 아니었을까?

왜구의 등 뒤에는 항상 사무라이 칼과 금은보화를 든 발가벗은 미녀가 뒤따른다.
약자에게는 칼을, 강자에게는 미녀를 앞세운다.
태평양 전쟁 항복으로 일본에 상륙한 미국의 점령군 사령관도 낮이면 집단 할복자살 하겠다는 협박에 시달리고 밤이면 발가벗은 미녀들과 금은보화에 녹아내려 당초 왜구 식민지인 한반도의 통치까지 자연스럽게 왜구에 맡기게 되었고 결국 조선 통신사의 안일한 대처가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오호 통재라~

왜구는 오늘도 왜구질을 계속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패배가 분명했던 진주만 습격을 감행하고 일본패배가 분명한 한일 경제전쟁 도발도 가장 전형적인 왜구질이다.
질게 뻔해도, 수천 수만의 할복자살 대기인원도 피해는 일본민중이지만 군국아베집단에게는 그들의 장기집권에 대한 도구로 볼때 쓰고 버리는 이쑤시개에 불과할 뿐이다.
불행하게도 일본민중은 이미 수백년간 사무라이 칼에 길들여진채 정권교체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다.

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왜구의 왜구질에 대한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왜구의 잘못에 대하여 두배의 벌로 되값는 것이다.
강자인 이스라엘의 약자 팔레스타인 대처방법이기도 한데 현재의 한일관계는 객관적으로 일본이 강자이니 도덕적인 문제도 있을 수 없다.
상상을 초월하도록 악랄한 왜구들은 역사적 대외적으로 그런 대접을 받아본 역사가 없다.
아직 미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왜구들에게 남아있는 수법은 계속 자해수단을 동원할 뿐이고 그들의 수명만을 단축하게 될 것이다.
또, 일본 민중들도 처음으로 지배세력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깨우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의 지배세력이 그들의 장기집권 외에는 어떠한 희생도 아까워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더더구나 그들이 길들여져온 사무라이 칼은 이제 휘두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왜구를 가르치고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한대 맞으면 두대를 때리거나 두배 강하게 되값아 주라!

1. 경제전쟁 도발에는 일제 불매운동과 지소미아 중단하라!
우리는 이미 남북 평화선언 단계이므로 지소미아 필요 없고 국산대체가 가능하다.

2. 계속되면 단교하라!
우리의 오랜 과거 역사를 뒤져보아도 일본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어본 사례가 없다.
유일하게 태평양의 태풍을 약화시켜 주는데 그것을 후쿠시마 방사능과 그 쓰레기로 되갚고있는 중이다.

3.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하여 독도도발에 나서면 남북공동독도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라!
중재나 방지도 하지 못하는 미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다.

4. 제2의 박정희를 내세워 제2의 516을 획책한다면 발본 색원하여 처벌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일본민중의 정권교체를 공개 지원하라!

5.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 확대하여 자위대의 한반도 침공에 나서면 남북공동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완성하라!

이때는 한반도의 중립이나 비동맹을 동시에 선언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영구 완성하여~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그 후는 어떻게 될까?

군국왜구 아베무리를 쫒아내고 처음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고, 일제강점기부터 사람이 먼저인 조선을 남몰래 흠모해오던, 정권교체의 의미도 모르던 일본민중들은 통일한반도에 합병을 요청할 것이다!
8000만 통일한반도 만으로도 G3에 충분히 들어갈텐데 합병을 받아주면 2억 경제인구의 G2가 될 수 있어 향후 세계사에서 군국주의를 영원히 몰아낼 수도 있다.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민중의소리
2019년 8월 10일  ·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대체 뭐라고 했을까요?
http://www.vop.co.kr/A00001427187.html
일본 외무성 관계자 “강제징용 문제, 한국이 창의적 해결책 내놔야”

VOP.CO.KR
일본 외무성 관계자 “강제징용 문제, 한국이 창의적 해결책 내놔야”
일본 외무성 당국자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한국 측이 본질에 다가가는 좀 더 크리에이티브한(창의

 
오늘의 추억 5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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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왜구 다루는 법]]
[왜구의 왜구질 대처법]

우리는 수백년간 남해안에서 왜구의 시달림을 받았고 그것도 모자라 임진왜란을 겪었으며 그러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여 강점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것으로 끝이 났는가?

아니다!
해방과 동시에 모든 왜구 악몽으로 부터 해방이 되는가 했는데 카스라-태프트 밀약등으로 발전한 미일 군국주의의 덪에서 오늘날 까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근본은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의 생명을 가리지 않고 사무라이 칼로 난도질하는 수단을 전혀 망설이지 않고 휘두르는 인간이 아닌 전범왜구의 흉포함과 간악함에 있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남해안의 왜구들 출몰에 대처함은 단지 왜구들의 기를 키워주는 먹이였을 뿐이다.
사무라이 칼이 매섭고 날카로우니 더 건들지 말고 통신사를 보내어 그들을 훈육한다는 위안속에 하사품이나 전달했으니 그들의 못된 심성을 고양하고 양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남해안 노략질을 참아달라며 통신사들이 가져온 하사품이 많으면 조금 뜸하고 적으면 곧 되풀이 되는게 남해안의 왜구출몰 빈도가 아니었을까?

왜구의 등 뒤에는 항상 사무라이 칼과 금은보화를 든 발가벗은 미녀가 뒤따른다.
약자에게는 칼을, 강자에게는 미녀를 앞세운다.
태평양 전쟁 항복으로 일본에 상륙한 미국의 점령군 사령관도 낮이면 집단 할복자살 하겠다는 협박에 시달리고 밤이면 발가벗은 미녀들과 금은보화에 녹아내려 당초 왜구 식민지인 한반도의 통치까지 자연스럽게 왜구에 맡기게 되었고 결국 조선 통신사의 안일한 대처가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오호 통재라~

왜구는 오늘도 왜구질을 계속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패배가 분명했던 진주만 습격을 감행하고 일본패배가 분명한 한일 경제전쟁 도발도 가장 전형적인 왜구질이다.
질게 뻔해도, 수천 수만의 할복자살 대기인원도 피해는 일본민중이지만 군국아베집단에게는 그들의 장기집권에 대한 도구로 볼때 쓰고 버리는 이쑤시개에 불과할 뿐이다.
불행하게도 일본민중은 이미 수백년간 사무라이 칼에 길들여진채 정권교체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다.

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왜구의 왜구질에 대한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왜구의 잘못에 대하여 두배의 벌로 되값는 것이다.
강자인 이스라엘의 약자 팔레스타인 대처방법이기도 한데 현재의 한일관계는 객관적으로 일본이 강자이니 도덕적인 문제도 있을 수 없다.
상상을 초월하도록 악랄한 왜구들은 역사적 대외적으로 그런 대접을 받아본 역사가 없다.
아직 미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왜구들에게 남아있는 수법은 계속 자해수단을 동원할 뿐이고 그들의 수명만을 단축하게 될 것이다.
또, 일본 민중들도 처음으로 지배세력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깨우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의 지배세력이 그들의 장기집권 외에는 어떠한 희생도 아까워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더더구나 그들이 길들여져온 사무라이 칼은 이제 휘두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왜구를 가르치고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한대 맞으면 두대를 때리거나 두배 강하게 되값아 주라!

1. 경제전쟁 도발에는 일제 불매운동과 지소미아 중단하라!
우리는 이미 남북 평화선언 단계이므로 지소미아 필요 없고 국산대체가 가능하다.

2. 계속되면 단교하라!
우리의 오랜 과거 역사를 뒤져보아도 일본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어본 사례가 없다.
유일하게 태평양의 태풍을 약화시켜 주는데 그것을 후쿠시마 방사능과 그 쓰레기로 되갚고있는 중이다.

3.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하여 독도도발에 나서면 남북공동독도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라!
중재나 방지도 하지 못하는 미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다.

4. 제2의 박정희를 내세워 제2의 516을 획책한다면 발본 색원하여 처벌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일본민중의 정권교체를 공개 지원하라!

5.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 확대하여 자위대의 한반도 침공에 나서면 남북공동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완성하라!

이때는 한반도의 중립이나 비동맹을 동시에 선언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영구 완성하여~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그 후는 어떻게 될까?

군국왜구 아베무리를 쫒아내고 처음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고, 일제강점기부터 사람이 먼저인 조선을 남몰래 흠모해오던, 정권교체의 의미도 모르던 일본민중들은 통일한반도에 합병을 요청할 것이다!
8000만 통일한반도 만으로도 G3에 충분히 들어갈텐데 합병을 받아주면 2억 경제인구의 G2가 될 수 있어 향후 세계사에서 군국주의를 영원히 몰아낼 수도 있다.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YTN
2019년 8월 9일  ·

일본 시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추억 6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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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왜구 다루는 법]]
[왜구의 왜구질 대처법]

우리는 수백년간 남해안에서 왜구의 시달림을 받았고 그것도 모자라 임진왜란을 겪었으며 그러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여 강점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것으로 끝이 났는가?

아니다!
해방과 동시에 모든 왜구 악몽으로 부터 해방이 되는가 했는데 카스라-태프트 밀약등으로 발전한 미일 군국주의의 덪에서 오늘날 까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근본은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의 생명을 가리지 않고 사무라이 칼로 난도질하는 수단을 전혀 망설이지 않고 휘두르는 인간이 아닌 전범왜구의 흉포함과 간악함에 있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남해안의 왜구들 출몰에 대처함은 단지 왜구들의 기를 키워주는 먹이였을 뿐이다.
사무라이 칼이 매섭고 날카로우니 더 건들지 말고 통신사를 보내어 그들을 훈육한다는 위안속에 하사품이나 전달했으니 그들의 못된 심성을 고양하고 양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남해안 노략질을 참아달라며 통신사들이 가져온 하사품이 많으면 조금 뜸하고 적으면 곧 되풀이 되는게 남해안의 왜구출몰 빈도가 아니었을까?

왜구의 등 뒤에는 항상 사무라이 칼과 금은보화를 든 발가벗은 미녀가 뒤따른다.
약자에게는 칼을, 강자에게는 미녀를 앞세운다.
태평양 전쟁 항복으로 일본에 상륙한 미국의 점령군 사령관도 낮이면 집단 할복자살 하겠다는 협박에 시달리고 밤이면 발가벗은 미녀들과 금은보화에 녹아내려 당초 왜구 식민지인 한반도의 통치까지 자연스럽게 왜구에 맡기게 되었고 결국 조선 통신사의 안일한 대처가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오호 통재라~

왜구는 오늘도 왜구질을 계속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패배가 분명했던 진주만 습격을 감행하고 일본패배가 분명한 한일 경제전쟁 도발도 가장 전형적인 왜구질이다.
질게 뻔해도, 수천 수만의 할복자살 대기인원도 피해는 일본민중이지만 군국아베집단에게는 그들의 장기집권에 대한 도구로 볼때 쓰고 버리는 이쑤시개에 불과할 뿐이다.
불행하게도 일본민중은 이미 수백년간 사무라이 칼에 길들여진채 정권교체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다.

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왜구의 왜구질에 대한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왜구의 잘못에 대하여 두배의 벌로 되값는 것이다.
강자인 이스라엘의 약자 팔레스타인 대처방법이기도 한데 현재의 한일관계는 객관적으로 일본이 강자이니 도덕적인 문제도 있을 수 없다.
상상을 초월하도록 악랄한 왜구들은 역사적 대외적으로 그런 대접을 받아본 역사가 없다.
아직 미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왜구들에게 남아있는 수법은 계속 자해수단을 동원할 뿐이고 그들의 수명만을 단축하게 될 것이다.
또, 일본 민중들도 처음으로 지배세력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깨우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의 지배세력이 그들의 장기집권 외에는 어떠한 희생도 아까워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더더구나 그들이 길들여져온 사무라이 칼은 이제 휘두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왜구를 가르치고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한대 맞으면 두대를 때리거나 두배 강하게 되값아 주라!

1. 경제전쟁 도발에는 일제 불매운동과 지소미아 중단하라!
우리는 이미 남북 평화선언 단계이므로 지소미아 필요 없고 국산대체가 가능하다.

2. 계속되면 단교하라!
우리의 오랜 과거 역사를 뒤져보아도 일본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어본 사례가 없다.
유일하게 태평양의 태풍을 약화시켜 주는데 그것을 후쿠시마 방사능과 그 쓰레기로 되갚고있는 중이다.

3.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하여 독도도발에 나서면 남북공동독도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라!
중재나 방지도 하지 못하는 미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다.

4. 제2의 박정희를 내세워 제2의 516을 획책한다면 발본 색원하여 처벌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일본민중의 정권교체를 공개 지원하라!

5.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 확대하여 자위대의 한반도 침공에 나서면 남북공동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완성하라!

이때는 한반도의 중립이나 비동맹을 동시에 선언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영구 완성하여~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그 후는 어떻게 될까?

군국왜구 아베무리를 쫒아내고 처음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고, 일제강점기부터 사람이 먼저인 조선을 남몰래 흠모해오던, 정권교체의 의미도 모르던 일본민중들은 통일한반도에 합병을 요청할 것이다!
8000만 통일한반도 만으로도 G3에 충분히 들어갈텐데 합병을 받아주면 2억 경제인구의 G2가 될 수 있어 향후 세계사에서 군국주의를 영원히 몰아낼 수도 있다.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한겨레
2019년 8월 10일  ·

“도쿄올림픽 보이콧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은 북한과 단일팀을 구성할 예정이라 남북한이 함께 불참하면 일본은 국제적으로 큰 망신을 당하게됩니다.”
도쿄신문 “일 한국 수출규제, 아무리 봐도 경제제재”

HANI.CO.KR
도쿄신문 “일 한국 수출규제, 아무리 봐도 경제제재”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느닷없이 단행한 반도체 소재 등의 한국 수출규제 성격을 놓고 징용 배상 판결

 
오늘의 추억 7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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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왜구 다루는 법]]
[왜구의 왜구질 대처법]

우리는 수백년간 남해안에서 왜구의 시달림을 받았고 그것도 모자라 임진왜란을 겪었으며 그러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여 강점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것으로 끝이 났는가?

아니다!
해방과 동시에 모든 왜구 악몽으로 부터 해방이 되는가 했는데 카스라-태프트 밀약등으로 발전한 미일 군국주의의 덪에서 오늘날 까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근본은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의 생명을 가리지 않고 사무라이 칼로 난도질하는 수단을 전혀 망설이지 않고 휘두르는 인간이 아닌 전범왜구의 흉포함과 간악함에 있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남해안의 왜구들 출몰에 대처함은 단지 왜구들의 기를 키워주는 먹이였을 뿐이다.
사무라이 칼이 매섭고 날카로우니 더 건들지 말고 통신사를 보내어 그들을 훈육한다는 위안속에 하사품이나 전달했으니 그들의 못된 심성을 고양하고 양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남해안 노략질을 참아달라며 통신사들이 가져온 하사품이 많으면 조금 뜸하고 적으면 곧 되풀이 되는게 남해안의 왜구출몰 빈도가 아니었을까?

왜구의 등 뒤에는 항상 사무라이 칼과 금은보화를 든 발가벗은 미녀가 뒤따른다.
약자에게는 칼을, 강자에게는 미녀를 앞세운다.
태평양 전쟁 항복으로 일본에 상륙한 미국의 점령군 사령관도 낮이면 집단 할복자살 하겠다는 협박에 시달리고 밤이면 발가벗은 미녀들과 금은보화에 녹아내려 당초 왜구 식민지인 한반도의 통치까지 자연스럽게 왜구에 맡기게 되었고 결국 조선 통신사의 안일한 대처가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오호 통재라~

왜구는 오늘도 왜구질을 계속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패배가 분명했던 진주만 습격을 감행하고 일본패배가 분명한 한일 경제전쟁 도발도 가장 전형적인 왜구질이다.
질게 뻔해도, 수천 수만의 할복자살 대기인원도 피해는 일본민중이지만 군국아베집단에게는 그들의 장기집권에 대한 도구로 볼때 쓰고 버리는 이쑤시개에 불과할 뿐이다.
불행하게도 일본민중은 이미 수백년간 사무라이 칼에 길들여진채 정권교체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다.

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왜구의 왜구질에 대한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왜구의 잘못에 대하여 두배의 벌로 되값는 것이다.
강자인 이스라엘의 약자 팔레스타인 대처방법이기도 한데 현재의 한일관계는 객관적으로 일본이 강자이니 도덕적인 문제도 있을 수 없다.
상상을 초월하도록 악랄한 왜구들은 역사적 대외적으로 그런 대접을 받아본 역사가 없다.
아직 미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왜구들에게 남아있는 수법은 계속 자해수단을 동원할 뿐이고 그들의 수명만을 단축하게 될 것이다.
또, 일본 민중들도 처음으로 지배세력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깨우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의 지배세력이 그들의 장기집권 외에는 어떠한 희생도 아까워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더더구나 그들이 길들여져온 사무라이 칼은 이제 휘두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왜구를 가르치고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한대 맞으면 두대를 때리거나 두배 강하게 되값아 주라!

1. 경제전쟁 도발에는 일제 불매운동과 지소미아 중단하라!
우리는 이미 남북 평화선언 단계이므로 지소미아 필요 없고 국산대체가 가능하다.

2. 계속되면 단교하라!
우리의 오랜 과거 역사를 뒤져보아도 일본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어본 사례가 없다.
유일하게 태평양의 태풍을 약화시켜 주는데 그것을 후쿠시마 방사능과 그 쓰레기로 되갚고있는 중이다.

3.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하여 독도도발에 나서면 남북공동독도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라!
중재나 방지도 하지 못하는 미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다.

4. 제2의 박정희를 내세워 제2의 516을 획책한다면 발본 색원하여 처벌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일본민중의 정권교체를 공개 지원하라!

5.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 확대하여 자위대의 한반도 침공에 나서면 남북공동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완성하라!

이때는 한반도의 중립이나 비동맹을 동시에 선언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영구 완성하여~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그 후는 어떻게 될까?

군국왜구 아베무리를 쫒아내고 처음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고, 일제강점기부터 사람이 먼저인 조선을 남몰래 흠모해오던, 정권교체의 의미도 모르던 일본민중들은 통일한반도에 합병을 요청할 것이다!
8000만 통일한반도 만으로도 G3에 충분히 들어갈텐데 합병을 받아주면 2억 경제인구의 G2가 될 수 있어 향후 세계사에서 군국주의를 영원히 몰아낼 수도 있다.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페북은 이 사진을 숨기고 있습니다> 

 고발뉴스/go발뉴스
2019년 8월 10일  ·

“박정희와 박근혜가 일본 정부로부터 ‘식민 지배에 대한 사죄’를 단 한 마디도 받아내지 못하고 ‘돈’으로 화해한 것이 오늘날 아베가 한국에 대해 오만방자한 언동을 계속하는 행태의 뿌리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아베의 ‘오만불손’ 뒤엔 박정희·박근혜 ‘원죄’ 있다 - 고발뉴스닷컴

GOBALNEWS.COM
아베의 ‘오만불손’ 뒤엔 박정희·박근혜 ‘원죄’ 있다 - 고발뉴스닷컴
며칠 뒤면 광복절이다. 우리 겨레가 일제의 국토 강제점령과 억압, 수탈 때문에 35년이 넘도록 신음하

 
오늘의 추억 8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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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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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다루는 법]]
[왜구의 왜구질 대처법]

우리는 수백년간 남해안에서 왜구의 시달림을 받았고 그것도 모자라 임진왜란을 겪었으며 그러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여 강점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것으로 끝이 났는가?

아니다!
해방과 동시에 모든 왜구 악몽으로 부터 해방이 되는가 했는데 카스라-태프트 밀약등으로 발전한 미일 군국주의의 덪에서 오늘날 까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근본은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의 생명을 가리지 않고 사무라이 칼로 난도질하는 수단을 전혀 망설이지 않고 휘두르는 인간이 아닌 전범왜구의 흉포함과 간악함에 있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남해안의 왜구들 출몰에 대처함은 단지 왜구들의 기를 키워주는 먹이였을 뿐이다.
사무라이 칼이 매섭고 날카로우니 더 건들지 말고 통신사를 보내어 그들을 훈육한다는 위안속에 하사품이나 전달했으니 그들의 못된 심성을 고양하고 양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남해안 노략질을 참아달라며 통신사들이 가져온 하사품이 많으면 조금 뜸하고 적으면 곧 되풀이 되는게 남해안의 왜구출몰 빈도가 아니었을까?

왜구의 등 뒤에는 항상 사무라이 칼과 금은보화를 든 발가벗은 미녀가 뒤따른다.
약자에게는 칼을, 강자에게는 미녀를 앞세운다.
태평양 전쟁 항복으로 일본에 상륙한 미국의 점령군 사령관도 낮이면 집단 할복자살 하겠다는 협박에 시달리고 밤이면 발가벗은 미녀들과 금은보화에 녹아내려 당초 왜구 식민지인 한반도의 통치까지 자연스럽게 왜구에 맡기게 되었고 결국 조선 통신사의 안일한 대처가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오호 통재라~

왜구는 오늘도 왜구질을 계속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패배가 분명했던 진주만 습격을 감행하고 일본패배가 분명한 한일 경제전쟁 도발도 가장 전형적인 왜구질이다.
질게 뻔해도, 수천 수만의 할복자살 대기인원도 피해는 일본민중이지만 군국아베집단에게는 그들의 장기집권에 대한 도구로 볼때 쓰고 버리는 이쑤시개에 불과할 뿐이다.
불행하게도 일본민중은 이미 수백년간 사무라이 칼에 길들여진채 정권교체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다.

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왜구의 왜구질에 대한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왜구의 잘못에 대하여 두배의 벌로 되값는 것이다.
강자인 이스라엘의 약자 팔레스타인 대처방법이기도 한데 현재의 한일관계는 객관적으로 일본이 강자이니 도덕적인 문제도 있을 수 없다.
상상을 초월하도록 악랄한 왜구들은 역사적 대외적으로 그런 대접을 받아본 역사가 없다.
아직 미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왜구들에게 남아있는 수법은 계속 자해수단을 동원할 뿐이고 그들의 수명만을 단축하게 될 것이다.
또, 일본 민중들도 처음으로 지배세력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깨우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의 지배세력이 그들의 장기집권 외에는 어떠한 희생도 아까워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더더구나 그들이 길들여져온 사무라이 칼은 이제 휘두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왜구를 가르치고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한대 맞으면 두대를 때리거나 두배 강하게 되값아 주라!

1. 경제전쟁 도발에는 일제 불매운동과 지소미아 중단하라!
우리는 이미 남북 평화선언 단계이므로 지소미아 필요 없고 국산대체가 가능하다.

2. 계속되면 단교하라!
우리의 오랜 과거 역사를 뒤져보아도 일본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어본 사례가 없다.
유일하게 태평양의 태풍을 약화시켜 주는데 그것을 후쿠시마 방사능과 그 쓰레기로 되갚고있는 중이다.

3.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하여 독도도발에 나서면 남북공동독도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라!
중재나 방지도 하지 못하는 미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다.

4. 제2의 박정희를 내세워 제2의 516을 획책한다면 발본 색원하여 처벌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일본민중의 정권교체를 공개 지원하라!

5.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 확대하여 자위대의 한반도 침공에 나서면 남북공동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완성하라!

이때는 한반도의 중립이나 비동맹을 동시에 선언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영구 완성하여~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그 후는 어떻게 될까?

군국왜구 아베무리를 쫒아내고 처음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고, 일제강점기부터 사람이 먼저인 조선을 남몰래 흠모해오던, 정권교체의 의미도 모르던 일본민중들은 통일한반도에 합병을 요청할 것이다!
8000만 통일한반도 만으로도 G3에 충분히 들어갈텐데 합병을 받아주면 2억 경제인구의 G2가 될 수 있어 향후 세계사에서 군국주의를 영원히 몰아낼 수도 있다.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오마이뉴스
2019년 8월 9일  ·

#최배근_교수_인터뷰
근거는 분명했다. 우리 경제의 급소를 노렸다는 일본의 조치가 결국 자충수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http://omn.kr/1kd19
"일본이 우리 급소 찔렀다? 시간 갈수록 일본 기업이 더 불안"

OHMYNEWS.COM
"일본이 우리 급소 찔렀다? 시간 갈수록 일본 기업이 더 불안"
[인터뷰] 한일 경제전쟁 '필승론' 펴는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오늘의 추억 9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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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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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다루는 법]]
[왜구의 왜구질 대처법]

우리는 수백년간 남해안에서 왜구의 시달림을 받았고 그것도 모자라 임진왜란을 겪었으며 그러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여 강점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것으로 끝이 났는가?

아니다!
해방과 동시에 모든 왜구 악몽으로 부터 해방이 되는가 했는데 카스라-태프트 밀약등으로 발전한 미일 군국주의의 덪에서 오늘날 까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근본은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의 생명을 가리지 않고 사무라이 칼로 난도질하는 수단을 전혀 망설이지 않고 휘두르는 인간이 아닌 전범왜구의 흉포함과 간악함에 있다고 판단한다.
우리가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남해안의 왜구들 출몰에 대처함은 단지 왜구들의 기를 키워주는 먹이였을 뿐이다.
사무라이 칼이 매섭고 날카로우니 더 건들지 말고 통신사를 보내어 그들을 훈육한다는 위안속에 하사품이나 전달했으니 그들의 못된 심성을 고양하고 양성한 것이 아니겠는가?
남해안 노략질을 참아달라며 통신사들이 가져온 하사품이 많으면 조금 뜸하고 적으면 곧 되풀이 되는게 남해안의 왜구출몰 빈도가 아니었을까?

왜구의 등 뒤에는 항상 사무라이 칼과 금은보화를 든 발가벗은 미녀가 뒤따른다.
약자에게는 칼을, 강자에게는 미녀를 앞세운다.
태평양 전쟁 항복으로 일본에 상륙한 미국의 점령군 사령관도 낮이면 집단 할복자살 하겠다는 협박에 시달리고 밤이면 발가벗은 미녀들과 금은보화에 녹아내려 당초 왜구 식민지인 한반도의 통치까지 자연스럽게 왜구에 맡기게 되었고 결국 조선 통신사의 안일한 대처가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오호 통재라~

왜구는 오늘도 왜구질을 계속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패배가 분명했던 진주만 습격을 감행하고 일본패배가 분명한 한일 경제전쟁 도발도 가장 전형적인 왜구질이다.
질게 뻔해도, 수천 수만의 할복자살 대기인원도 피해는 일본민중이지만 군국아베집단에게는 그들의 장기집권에 대한 도구로 볼때 쓰고 버리는 이쑤시개에 불과할 뿐이다.
불행하게도 일본민중은 이미 수백년간 사무라이 칼에 길들여진채 정권교체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다.

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왜구의 왜구질에 대한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왜구의 잘못에 대하여 두배의 벌로 되값는 것이다.
강자인 이스라엘의 약자 팔레스타인 대처방법이기도 한데 현재의 한일관계는 객관적으로 일본이 강자이니 도덕적인 문제도 있을 수 없다.
상상을 초월하도록 악랄한 왜구들은 역사적 대외적으로 그런 대접을 받아본 역사가 없다.
아직 미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왜구들에게 남아있는 수법은 계속 자해수단을 동원할 뿐이고 그들의 수명만을 단축하게 될 것이다.
또, 일본 민중들도 처음으로 지배세력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깨우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그들의 지배세력이 그들의 장기집권 외에는 어떠한 희생도 아까워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더더구나 그들이 길들여져온 사무라이 칼은 이제 휘두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왜구를 가르치고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한대 맞으면 두대를 때리거나 두배 강하게 되값아 주라!

1. 경제전쟁 도발에는 일제 불매운동과 지소미아 중단하라!
우리는 이미 남북 평화선언 단계이므로 지소미아 필요 없고 국산대체가 가능하다.

2. 계속되면 단교하라!
우리의 오랜 과거 역사를 뒤져보아도 일본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어본 사례가 없다.
유일하게 태평양의 태풍을 약화시켜 주는데 그것을 후쿠시마 방사능과 그 쓰레기로 되갚고있는 중이다.

3.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하여 독도도발에 나서면 남북공동독도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라!
중재나 방지도 하지 못하는 미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다.

4. 제2의 박정희를 내세워 제2의 516을 획책한다면 발본 색원하여 처벌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일본민중의 정권교체를 공개 지원하라!

5. 독도 초계기 사건을 빙자 확대하여 자위대의 한반도 침공에 나서면 남북공동상호방위선언으로 대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완성하라!

이때는 한반도의 중립이나 비동맹을 동시에 선언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영구 완성하여~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그 후는 어떻게 될까?

군국왜구 아베무리를 쫒아내고 처음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하고, 일제강점기부터 사람이 먼저인 조선을 남몰래 흠모해오던, 정권교체의 의미도 모르던 일본민중들은 통일한반도에 합병을 요청할 것이다!
8000만 통일한반도 만으로도 G3에 충분히 들어갈텐데 합병을 받아주면 2억 경제인구의 G2가 될 수 있어 향후 세계사에서 군국주의를 영원히 몰아낼 수도 있다.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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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2019년 8월 9일  ·

일본 외무성이 오늘(9일) 한국 기자들을 상대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규제 품목에 대해 처음 수출을 허가한 뒤 마련한 자리인데 우리에게 책임을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태도는 여전했습니다.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양국 갈등은 한국이 만든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창의적인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고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일본 기업들도 타격을 입으면서 중국 공장 등을 통해 한국에 수출하는 방향을 모색한다는 일본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JTBC #뉴스룸 LIVE ▶https://goo.gl/Jl3n5e
"한국이 창의적 해결책 내놔야" 또 책임 떠넘긴 일본

NEWS.JTBC.JOINS.COM
"한국이 창의적 해결책 내놔야" 또 책임 떠넘긴 일본
일본 외무성이 오늘(9일) 한국 기자들을 상대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규제품목에 대해 처음 수출

 
오늘의 추억 10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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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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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팔이 사기꾼들!
친일파로 돌맞기 싫어 태극기를 몸에 휘감고 친일행위를 하는 거리의 태극기 부대와 동급인 하등동물!

 조득필
2019년 8월 10일  ·

???전광훈목사 ???이명박장로 ???황교안전도사 ???양승태장로 ??정우택집사 ??주옥순권사? ???김진태집사 ???김문수성도 ???민경욱성도 ??이들의 공통점은?

 
오늘의 추억 11번째/14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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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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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타이밍!]
친일파 모두가 개과천선 석고대죄는 커녕 나라를 다시 왜구에게 바치자며 고개를 빳빳히 처들고 소리까지 내지르는 지금,
이번만은 실패하지 맙시다!

친일파 척결!

 전병섭
2019년 7월 27일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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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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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일석
2019년 8월 9일  ·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고발당하신 170명의 시민들께>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 방해와 국회 의안과 사무실 무단 점거 등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되었지만 이미 세 차례에 걸친 경찰 소환 요구에도 불응하고 있습니다.

다른 경우라면 몰라도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고발 당하신 분들이라면 경찰 소환에 불응하셔도 됩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고 그러면 나경원 대표께서 어떻게 해결해주시겠죠. 지도 악착같이 경찰에 안 나가고 있는데요.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당 의원들 경찰 수사받을 때까지 경찰 소환 응할 수 없다고 버티세요.

그리고 나경원 원내대표와 자유당 의원들은 이 분들이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심이 있다면 말이죠.

성질 나는 걸 꾹꾹 참고 이렇게 쓰긴 썼는데,.. 야 이 X같은 자유당 의원 놈들아. 니들은 무슨 용가리 통뼈냐? 왜 경찰에서 수사할 게 있다고 몇 번이나 부르는데도 세월아 네월아 쌩까고 있는 거야?

씨바. 니들이 죄 안 졌다고 우기면 죄 안 지은 거 되는 거야? 우리나라 법이 그런 거야? 그따위 대가리로 판사 해쳐먹고, 검사 해쳐먹고, 국회의원 해쳐먹고 있는 거야? 그러고서도 누굴 고발을 해?

씨바, 니들 수사하는 게 야당 탄압이면 우리나라 경찰은 1년 365일 국민 탄압하고, 시민 탄압하고, 회사원 탄압하고, 자영업자 탄압하고, 가정주부 탄압하고, 학생 탄압하고 그러는 거니? 지금 무엇 때문이든 수사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 탄압받고 있는 사람들이야?

아니면 일반 시민들은 당연히 수사받아야 되는 거고 니들 수사하는 것만 탄압이라는 거니?

나경원 원내대표한테 고발당하신 분들, 나 의원이 경찰 조사 받을 때까지는 죽어도 조사 못 받겠다고 버티세요. 경찰도 할 말 없을 겁니다.

나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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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9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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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용
2019년 8월 9일  ·

“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다.”

2차 대전 이후 미국에 패권을 넘겨주기는 했지만, 수백 년간 세계를 경영하면서 축적한 영국의 지적, 경험적 자산이 쉽게 무너질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후 반세기도 안 되어 영국 수상이 미국 대통령의 애완견이라는 조롱을 받더니, 급기야는 브렉시트를 결정해 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지경에 놓였습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국가 전략을 짜던 넓은 시야와 긴 안목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일본 역시 태평양전쟁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아시아 전역을 침략하고 식민지로 경영하면서 쌓은 지적, 경험적 자산은 소멸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치밀하게 전략을 짜는데 한국 정부는 그러지 못한다”는 한국 지식인들의 일본에 대한 경외감은 이런 ‘경험 자산의 격차’를 인식한 데에서도 유래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 아베 정권이 정말 ‘넓은 시야와 긴 안목’에서 치밀하게 준비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들이 쌓아 두었던 지적, 경험적 자산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모 방송사에서 한국의 극우 세력이 극단적인 ‘친일’ 주장을 펴는 역사적 배경에 대해 인터뷰해 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했습니다. 극우 세력의 일반적 속성은 역사적 맥락과 단절된 사고를 하고, 역사적 경험에서 배우려는 의지가 없다는 점입니다. 자기들의 욕망조차 역사적으로 형성된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엉터리 역사를 만들어 자기 욕망을 충족하려 드는 거죠. 그런 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자기 공동체가 축적한 자산도 다 헛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지금 ‘아베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축적된 역사적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하는 ‘인간적 사고 기능’이 마비된 사람들입니다. 역사에 무지하고 역사와 단절된 사람들에 대해 역사학으로 설명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행태를 이해하는 데에는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이 훨씬 도움이 될 거라고 제안했습니다.

74주년 광복절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식민지 노예의 ‘욕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자들의 세력을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까지 줄일 수 있다면, 우리 앞에 정말 새로운 역사가 펼쳐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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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2017년 8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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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2017년 8월 10일  ·

MB는 선 지켜서
강 파고, 자원 사기 쳤지요.
국정원 시켜 댓글 달고,
선관위 디도스 공격하고.....
MB 핵심측근 "선 지켜라..정권 백 년 가나" 강력 반발

V.MEDIA.DAUM.NET
MB 핵심측근 "선 지켜라..정권 백 년 가나" 강력 반발
[앵커] 정치권에서는 이미 이번 사건의 핵심으로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더 나아가서 이 전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