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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일련번호 : overcomefb2021_08090219
게시물
일련번호의 2021_0809은 년월일이며 마지막 네자리수 0219이
일련번호입니다.
페북의 나의 게시물 일련번호중 빠진
숫자는 페북이 일방적으로 삭제한 게시물이지만 페북극복(www.overcomefb.com)에서는
보실 수 있습니다.
[옛 페북질하던 시절의
8월9일자 '오늘의 추억' 5개 입니다]
오늘도 페북은
끊임없이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양한 형태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페북이 조작한 나의 게시물은 5개의 게시물에 5건이
있으며 중첩되기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친구만'으로
되어 있어 '전체공개'로 바꾼 공개대상 조작형 5건,
공유단추
삭제형 0건,
퍼가기 금지형 0건,
사진 숨기기형 0건,
링크
및 공유게시물 숨기기형 0건,
기타 미분류 및 새로운
형태 0건입니다.
관련게시물은,
http://www.sooasung.com/www/overcomefb/overcomefb2021_08090219.ht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페북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어떤 의도나 용도로든 페북을 이용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처음 페북을 열면서 공개대상을 '전체공개'로
설정한 이후 단 한번도 다시 건들거나 생각이 다시 꽂혀본
적도 없는데,
세월호 이후 촛불의 일원이 되면서부터
부쩍 '친구'나 '좋아요'도 늘어갈 무렵부터,
맨 먼저
단체 댓들부대원들이 몰려들며 무차별 발길질을 해대기
시작 했고,
추호도 흔들림 없이 나의 목소리를 이어나가자
댓글부대원들은 썰물처럼 사라졌지만,
그 이후부터는
갑자기 페북에서의 나의 목소리가 유리병에 갇힌 듯 멀뚱해
졌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서야 겨우 알고보니,
나도
모르게 페북의 공개대상이 몽땅 '친구만'으로 변해 있었고,
'공개대상'을
변경하는 방법은 설정에서의 일괄변경은 불가하고,
오로지
10년 가깝게 외치던 나의 게시물들을 건별로 바꾸는게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그무렵 페북의 공지사항이 몇차례
알리고 있었습니다.
[페북만행은 8월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이어졌습니다.]
주기적으로 미쳐날뛰는
페북의 지랄발광이 최근 또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곧 선거철이
시작 된다는 정례적 신호 입니다.
작년 제작년까지는 멀쩡했던
게시글들을 꺼내어 7일간의 정지를 들고 나오는 이미 정형화된
페북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이번
페북만행기간 중의  은
51개의 게시물에 55건이 있으며 중첩되기도 하는데,
8월1일 3개의 게시물에 2건,
8월2일 12개의 게시물에
12건,
8월3일 3개의 게시물에 5건,
8월4일 6개의
게시물에 6건,
8월5일 8개의 게시물에 8건,
8월6일
5개의 게시물에 6건,
8월7일 3개의 게시물에 3건,
8월8일
11개의 게시물에 13건,
총 51개의 게시물에 55건의 게시물
조작이 있었으며 페북극복(www.overcomefb.com)에서는 평소처럼
계속 보실 수 있었습니다.
국정원의 댓글부대처럼,
언젠가는
반드시 손보아 청산해야만 하는,
가장 고질적인 적폐중의
하나가 선거철이면 더욱 미쳐날뛰는 페북임이 틀림 없습니다.
적폐가 틀림없는 페북이라면 페북도 반드시 청산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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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comefb2021_080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