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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8년 4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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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송
2018년 4월 29일 ·
북측에서 남쪽 시간으로 변경하겠다고 한다.
난 이것을 반대한다.
북쪽의 시간으로 우리가 변경해야 한다!!!!.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경도를 0 로
기준을 했다.
지구는 360도 인데 이 기준으로 동경
서경 180도로 나뉘여 있다 .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동경 135도는 일본
기준이다. 즉 태양남중 고도를 일본에 맞춘
것이다.
이승만 때도 북쪽의 시간과 같았다.
우리의 서울에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 높이
떴을 때 는 일본 하고 다르다.
지금 북쪽에서 시간이 맞는것이다.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는 경도의
기준 점만 제시했다. 15도가 한 시간 이다.
편의상 15도 단위로 각국은 통용하는 것이다.
만주의 경우는 일본의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현재의 우리 시간보다 한 시간 늦다. 그리고
연해주 러시아 땅은 한 시간 빠르다.
모두가 우리와 경도가 같거나 비슷하다.
또 다른이유는 인간의 생체 리듬이다.
우리는 12시30분을 12시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생활은 지금의 12시 일본에
맞추어 있다.
우리의 육체적인 생리하고 틀리는
시각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음의 안정에 도움을 주질 못한다.
생활과 낮과밤의 차이에 민감한
멜란토닌 분비가 아마 대표적일 것이다.
지금의 시간은 박정희 산물이다.
일본에 맞추어 설날을 없애고 일본 시각을
도입했다.
시간은 일본 강점기때로 되돌려 놓았고,
설날을 신정으로 강압적으로 시행한 것은
일제강점기의 연장 선상이었다.
핑계는 그레고리역인 서양 달력에
따라야 일이 편하다고 하면서 일본의 논리와
같은 방법으로 바꾸었다.
우리는 서양의 달력보다 더한 소중한 것이
있다.
음력은 어느 것보다도 조수간만의 차를
잘표현한다.
24절기는 태양의 길을 정확하게 24등분
하여 계절을 변화에 대처를 하면서 농사를
지었다.
24절기를 일년으로 나누면 지금의 양력보다
더 정확하다.
우리의 선조들은 태양의 길, 황도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볍씨가 가장 오랜 된 재배종이란
것 무관하질 않을 것이다.
2가지의 시간과 날자는 서양력보다
훨씬 앞선 것이다.
양력은 이 두가지 다 정확하질 않다.
항상 불안정한 2월을 보수 공사한다.
우리는 옛로 부터 하늘의 변화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용하였다.
우리는 우주,즉 하늘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북에서의 시간을 지켜야 하며 우리가 변경해야한다.
그것이 우리란 것을 세상에 알려주는 것이다.
-- 아래 지도는 오른쪽은 현재의 시간,
일본을 지나가는 동경 135도 왼쪽은 한국 강역을
지나가는 127.30도선, 해방후 우리가 사용
했던 시간 과 북쪽에서 사용하는 시간의 기준점.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7367141064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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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6건중 2건이며 그 조작형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