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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9년 2월 28일 · 공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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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파이팅!]
[친구라는 말에 속지말라!]
친구라는 단어는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단어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그 단어어 뜻을 모르고
있거나 사기꾼임이 틀림 없습니다.
세상에 상대의 등에 대북제재라는 치명적인
살상용 칼을 깊게 찌르고 쓰러져 죽기를 기다리며
친구라고 부르는 자는 절대 친구가 아닙니다.
북이 그런 미사에 속아 큰일을 그르칠리는
없어 보이지만 경계만큼은 친구호칭이 잦을수록
늦추지 말기를 바랍니다!
특히,
북의 비핵화는 불가역적인 반면
미의 정전선언 평화선언들은 가역적인 만큼
절대 혹해서는 아니됩니다.
싱가폴이나 하노이등의 대접은 오직 핵
때문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명분은 양보하되 실리만 받으면 성공입니다.
김정은 파이팅!
VOA Korea
2019년 2월 28일 ·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이른바 하노이 선언을
앞두고 미 의회에서는 성과만을 위한 섣부른
합의가 나와서는 안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전임 행정부 관료들은 실익 없는 북한의 작은
조치에 미국이 너무 많은것을 양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승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미북정상회담
#윌리엄번스 #스티븐해들리 #매들린올브라이트
#voa뉴스 #voa|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806820.html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15904373084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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