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북극복 : overcomefb.com


overcomefb2021_02110061	[옛 페북질하던 시절의 2월11일자 '오늘의 추억' 9건 입니다] 오늘 추억도 나도 모르게 모두 '친구만'으로 되어 있어 '전체공개'로 바꾸었습니다. [오늘의 추억 9건]
	1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20년 2월 1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철수야~ 철수야~ 나도 한때는 너땜에 가슴을 설레던 적이 있었기에 댓글하나 남길 자격은 있을 것이다. 최초의 설렘은 순간이었고 실체가 보이면서 부터 설렘이 컷던만큼 배신감과 절망감이 너무 컷단다. 나라의 중요한 순간에 맞추어 다시 들어와 엎드려 절한번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안겨준 큰 배신감의 상처가 아물걸로 보는지라 또다시 같은짓을 하고 있느냐? 지금은 너에게 이미 아무 감흥도 없고 단지 세상의 소음원 하나일 뿐임을 알려주고 싶다. 이번시즌 출국일은 언제일고? 4월? 5월? 미국이니? 유럽이니? 다음 시즌에도 나타나 아물어가는 배신감의 상처를 또 들쑤어 놓겠니? ㅉ ㅉ 안철수 2020년 2월 10일 · 국민당(가칭) 창당발기인대회 인사말입니다 #안철수 #국민당 #창당발기인대회 #새로운정당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803561063057846

	2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9년 2월 1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Yankee Go Home!] 미국은 북의 인권을 말할 기본 자격 미달이다. -북은 한국전쟁 이후의 참혹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의 친일정권들도 버린 남쪽출신의 재일한국인들까지 지원하고 교육하던 참인본을 지켰던 역사가 있다. 미국은 신탁통치 기간에도 수많은 남쪽 사람들을 살상 했으며 그들의 중국견제를 위해 필요한 주한미군을 위해, 끊임없이 북을 위협하고, 남에는 무기를 팔아먹고, 주둔비 거둬가고, 또 북을 위협하여 남에 비싼무기 팔아먹고, 더욱 더 북을 위협하여 남에는 더 비싼무기 팔아먹고, 그러다 결국 북의 핵개발로 스스로 발등을 찍게 되어서야 겨우 생뚱맞게 북의 인권이라니~~~ 미국의 핵은 최소로 잡아 6000개?, 북의 핵은 최대로 잡아 60개? 북이 핵개발을 결정할 때는 6000개를 맞더라도 위싱턴과 뉴욕 2개만 맞추면 성공이라는 심정으로 결정 했을 것이다! 미국은 선량한 일본인이 오늘도 아무곳에서나 줄을서고 어느 누구와 마주쳐도 만면에 가득 웃음을 보이지만 내심 마주친 사람도 웃으며 내 등에 칼을 찌르지는 않을런지부터 살피는 일본인들을 살펴본 적이 있는가? 왜구쪽바리 전범들은 이렇게 길든 일본인들을 내몰아 연쇄할복 위협으로 미국의 전후처리 강도를 누그려뜨리고 살아남아 주머니 속에서는 칼을 만지작 거리면서 만면에 가득 웃음을 그려 붙이고 미국의 가랑이를 맴돌며 오늘도 재무장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미국이 북의 등에 칼을 꼽은채 쓰러지기를 기다리며 우리는 좋은 관계이고 좋은 결과를 만들거라고 떠드는 것이 바로 왜구쪽바리들에게 배운 솜씨가 아니냐? 미국이 인권을 말하려거든 1945년 일본의 항복문서를 받을 그때, 세상 넓은 줄 모르고 너느날 새벽 불끈 치솟는 힘을 엊게치 못하고 하와이를 폭격하던 왜구쪽바리를 완전 소탕했어야 하고 동시에 선량한 일본인을 구했어야만 했다. 등치만 믿고 함부러 까부는 미국은 이미 북의 인권을 말할 기본자격 미달이다. Voice of Korea VOA Korea 2019년 2월 7일 · “이틀 일정 베트남…압박에서 외교로” / “북한, 장거리미사일 계속 개발” / “필요 없는 시설 폐기…목표는 CVID” / “2차 미북 회담 전 트럼프와 조율 원해” / 베트남 “미북 정상회담 개최 적극 지원” #VOA #VOA뉴스 #베트남북미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북핵협상 #북한미사일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132576320156327

	3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9년 2월 1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개과천선 석고대죄도 필요없다. 이제는 잘라 버리고 가자! 전우용 2019년 2월 10일 ·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나경원) ‘사실’과 ‘해석’의 관계에 대해 본인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굳이 예를 듭니다. “일본 자위대 창설기념식과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했던 나경원씨가 남북 철도 연결식에는 불참했다.”는 건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기초하여 “나경원씨는 남북 평화보다 일본의 기념일을 더 중요시하는 친일 한국인이다.”라고 해석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찬동했던 나경원씨가 역사적 사실에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고 말했다.”도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기초하여 “나경원씨는 역사 해석의 획일성을 주장하다가 다양성을 강조하는 등 자기 주견 없이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이는 정치인이다.”라고 해석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1980년 5월, 광주에 북한군 600명이 침투했다"는 건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주장을 펴는 건, ‘해석’이 아니라 ‘날조’이자 '거짓말'입니다. 나경원씨 주장대로 거짓말도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으로 인정할 수 있다면, “지금 한국 정치권에는 일본인들에게 매수된 자들이 한국을 망치기 위해 암약하고 있다.”도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132546843492608

	4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8년 2월 1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신촌문화재단 2018년 2월 10일 · 이탈리아 방송에 소개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655756947838269

	5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8년 2월 1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아름다운 제주] 지금 제주는~ 아름다운 제주의 생업의 현장은 벌써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곧 다가옵니다! [새날이 밝았다] - 반만년 대한민국 한만년 이어가자! = 통일은 한만년 대한민국의 필요충분 조건!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655751654505465

	6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8년 2월 1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애덜은 가라. 아베야! 우리는 새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 아베는 아직도 친일수구꼴통 명박그네 정권시절인줄 알고 있거나 바뀐 세상을 인정하기 싫은가 봅니다! ㅉㅉ [새날이 밝았다] - 반만년 대한민국 한만년 이어가자! = 통일은 한만년 대한민국의 필요충분 조건! <이 사진은 페북이 숨기는 사진입니다> 김홍걸 2018년 2월 10일 · 이번 기회에 자기들의 국익만 내세우는 주변국들에게 우리정부도 우리의 국익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특히 한반도 평화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니 당사자인 우리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력하게 천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힘의 논리가 우선적으로 작용하는 국제관계에서 우호적인 관계지만 무시 당하는 약자가 되기 보다는 껄끄러운 관계가 되더라도 한편으로는 두려워하고 존중할 수밖에 없는 상대가 되는 것이 낫습니다. 문 대통령, 아베 총리에게 "한·미훈련은 우리 주권사항" 내정간섭에 일침 V.MEDIA.DAUM.NET 문 대통령, 아베 총리에게 "한·미훈련은 우리 주권사항" 내정간섭에 일침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한·미 연합군사 훈련에 대해 ‘우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655680671179230

	7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8년 2월 1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새날이 밝았다] - 반만년 대한민국 한만년 이어가자! = 통일은 한만년 대한민국의 필요충분 조건! 임권식 2018년 2월 11일 · 웬 팝송을 전인권씨가 부르네. 뭐지 했는데 촛불이 있었군요. 제 이태리 친구들은 어찌보셨을까 궁금합니다. GASENGI.COM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655673297846634

	8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6년 2월 11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Euing Gu Lee 2016년 2월 11일 · LiveRe · 총선 대선 불안을 조성 결국 정권을 지키겠다? 이미 친일 뉴라이트 재단은 결의하길 앞으로 대권을 진보 야당에 넘겨주지 않겠다는 결의를 하였다는 것이다 결국 경제는 포기하더라도 정권을 지키겠다는것이다 부익부 빈익빈은 박정희때부터 서민들은 죽어도 좋다? 4월총선 개눌당 출마자들 낙선시겨 박 근혜 탄핵하는것이 서민들 사는것 또하나는 친일 뉴라이트 정권 척결시키자 [인터뷰] 김진향 교수 “개성공단 중단? 박근혜 정부 무지가 부른 자살 행위” - 민중의소리 WWW.VOP.CO.KR [인터뷰] 김진향 교수 “개성공단 중단? 박근혜 정부 무지가 부른 자살 행위” - 민중의소리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021733131240657

	9번째/9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4년 2월 11일 · 제주도 제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성판악 폭설] 이시간 성판악이 폭설로 장관입니다. 서울 출장길마다 516도로는 멋진 겨울왕국을 연출합니다. 이번 겨울만 세차례 같네요. 등산객들은 상서로운 눈풍경에 황홀경에 빠지고 바쁜 여행일정에 마음 졸이게도 만드는 눈길좌초 사고도 벌어집니다.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639529979460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