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북극복 : overcomefb.com


overcomefb2021_02090059	[옛 페북질하던 시절의 2월9일자 '오늘의 추억' 12건 입니다] 오늘 추억도 나도 모르게 모두 '친구만'으로 되어 있어 '전체공개'로 바꾸었습니다. [오늘의 추억 12건]
	1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20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YTN 2020년 2월 8일 · 부동산을 神으로 모시는 이상한 나라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799368943477058

	2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9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미국이 일본의 항복으로 전후처리를 시작하려 할때 쪽바리들의 '연쇄할복' 위협에 전후처리를 그르친 교훈을 이번 북에서 갚으려 한다면 미국은 또한번의 실수를 계속하는 것이다. 한국도 조선시대에 남해안의 왜구를 정벌하지 못한 교훈을 뼈저리게 되새기고 있다. 눈 앞에서 만면에 웃음을 띄우고 등뒤로 칼을 품는 일본에 미국도 속았고 과거 조선도 속았다. 하지만 미국은 아직도 철이 없어도 너무 없구나~ 미국은 그 교훈을 잘못 적용하여 하고 있다. 100년전 일본이 이나라에 들어와 똥을 싸지르기 전까지 이나라에는 정적끼리 칼을 들고 싸워도 인간의 기본 신의는 지켜왔던 나라다. 한반도와 일본을 동일시 하는한 미국은 북핵문제를 영원히 풀지 못할 것이다! [미국은 철들어야 한다!] 미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만큼은 미국을 위해서도 개과천선 해야만 한다! 미국이 명심해야만 하는 일들은, 첫째, 미국이 한반도를 잃거나 불행한 결말을 맞는다면 전쟁이후 세계 경찰국가를 이어오던 미국의 모든 일들이 사기꾼 행위였음을 자인하는 꼴이다. 둘째, 미국이 코너에 몰려가는 근본이유는 일본패전국의 전후처리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아주 단호하게, 등뒤로 칼을 품고 만면에 웃음을 가득 품은, 얼굴표정과 속마음이 전혀다른 일본을 개조 했어야만 했다. 미국이 가랑이 밑에서 살랑거리는 일본을 받아주었던 것은 조선이 남해안의 왜구를 정벌하여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못한것과 유사한 실수이다. 지금이라도 이 사태를 바로잡아야만 하는데 그 시초는 한반도를 일본의 시각으로 처리하려 하지 말아야만 한다. 일본의 살랑거림은 궁극적으로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이며 이들이 쌓이면 그 부채는 결국 미국 혼자서 지게 될 것이다. 일본의 살랑거림중, 한반도, 특히 남쪽은 일본이 양성한 기득권 세력이 집권하여 사실상 일본이 지배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부문에서 오판이 가장 많을 것인데 그때 흔들리는 미국에게 그들의 살랑거림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유혹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미국이 일본을 가까이 두어서는 미국의 장래가 위험하다! 셋째, 북한은 패전국이 아니다. 북의 핵은, 미국 자신이 중국견제를 위한 주한미군 존속 명분을 찾기 위하여, 또 그 주한미군 주둔 비용조차 남한에 떠 넘기고, 또 북의 위협을 과장하여 남한에 대북용 군사무기를 팔아먹는 꿩먹고 알먹는 장삿속과 연계된 문제임을 고백해야 한다. 북이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생존차원의 문제로 야기된 북핵문제의 해결은 북의 항복문서를 받는일이 아님을 알아야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다. 철들어라 미국이여~~~ 일본에 대한 감시의 순간이 느슨해지는 순간 일본은 미국의 등에 칼을 꽂을 것이다! 철들어라 미국이여~~~ 미국은 통일한반도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돕는 나라만을 우방으로 삼을 것임을 반드시 기억하라! 철들어라 미국이여~~~ 200년 미국은 반만년 한반도와 함께 해야만 지금의 강국 지위유지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Voice of Korea VOA Korea 2019년 2월 9일 ·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2차 미북 정상회담에 나서는 북한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2차 정상회담을 전후해 대북 정책감독 청문회 개최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 #존슨 #상원 국토안보위원장#의회#북한#2차 미-북 정상회담 #voa뉴스 #voa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779599.html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129932557087370

	3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9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미국은 철들어야 한다!] 미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만큼은 미국을 위해서도 개과천선 해야만 한다! 미국이 명심해야만 하는 일들은, 첫째, 미국이 한반도를 잃거나 불행한 결말을 맞는다면 전쟁이후 세계 경찰국가를 이어오던 미국의 모든 일들이 사기꾼 행위였음을 자인하는 꼴이다. 둘째, 미국이 코너에 몰려가는 근본이유는 일본패전국의 전후처리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아주 단호하게, 등뒤로 칼을 품고 만면에 웃음을 가득 품은, 얼굴표정과 속마음이 전혀다른 일본을 개조 했어야만 했다. 미국이 가랑이 밑에서 살랑거리는 일본을 받아주었던 것은 조선이 남해안의 왜구를 정벌하여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못한것과 유사한 실수이다. 지금이라도 이 사태를 바로잡아야만 하는데 그 시초는 한반도를 일본의 시각으로 처리하려 하지 말아야만 한다. 일본의 살랑거림은 궁극적으로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이며 이들이 쌓이면 그 부채는 결국 미국 혼자서 지게 될 것이다. 일본의 살랑거림중, 한반도, 특히 남쪽은 일본이 양성한 기득권 세력이 집권하여 사실상 일본이 지배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부문에서 오판이 가장 많을 것인데 그때 흔들리는 미국에게 그들의 살랑거림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유혹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미국이 일본을 가까이 두어서는 미국의 장래가 위험하다! 셋째, 북한은 패전국이 아니다. 북의 핵은, 미국 자신이 중국견제를 위한 주한미군 존속 명분을 찾기 위하여, 또 그 주한미군 주둔 비용조차 남한에 떠 넘기고, 또 북의 위협을 과장하여 남한에 대북용 군사무기를 팔아먹는 꿩먹고 알먹는 장삿속과 연계된 문제임을 고백해야 한다. 북이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생존차원의 문제로 야기된 북핵문제의 해결은 북의 항복문서를 받는일이 아님을 알아야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다. 철들어라 미국이여~~~ 일본에 대한 감시의 순간이 느슨해지는 순간 일본은 미국의 등에 칼을 꽂을 것이다! 철들어라 미국이여~~~ 미국은 통일한반도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돕는 나라만을 우방으로 삼을 것임을 반드시 기억하라! 철들어라 미국이여~~~ 200년 미국은 반만년 한반도와 함께 해야만 지금의 강국 지위유지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 VOA Korea 2019년 2월 9일 · “싱가포르 합의 진전 방안 논의” / “김정은 ‘진정성’ 없다면 시간 낭비” / “북한 등 불량정권에 제재 압박 유지” / 러시아 기업들, 북한 나진항 이용 기피 / 5년간 북한 선박 372척 일본으로 표류 #voa뉴스 #voa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779319.html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129902427090383

	4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9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문재인 2019년 2월 8일 · “2.8독립선언을 기리며” 100년 전 오늘, 600여 명의 조선유학생들이 함박눈이 내리는 도쿄 조선YMCA회관에 모였습니다. 일본의 심장 한가운데에서 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이날 유학생들이 낭독한 ‘조선청년독립선언서’는 우리 독립운동의 화톳불을 밝히는 ‘불쏘시개’가 되었습니다. ‘2.8독립선언서’는 학생들에 의해 작성되었고 3.1독립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젊은 유학생들은 민족의 의사를 무시한 일제의 군국주의를 규탄했고 동양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독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방법으로 독립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최후의 일인까지 열혈을 흘릴 것, 영원한 혈전을 불사할 것이라는 의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가 도쿄 재일한국 YMCA와 서울 YMCA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님과 피우진 보훈처장이 유학생 대표들과 도쿄 행사에 함께 합니다. ‘2.8독립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며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수립으로 이어지는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독립선언을 실행한 최팔용, 윤창석, 김도연, 이종근, 이광수, 송계백, 김철수, 최근우, 백관수, 김상덕, 서춘 등 도쿄 조선청년독립단 열한 분의 이름 하나 하나를 기억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129571820456777

	5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8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아름다운 제주] 지금 제주는~ 아름다운 제주, 지금 제주의 눈풍경입니다. 하얀 함박눈이 눈앞을 가릴 듯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0여키로의 출근길을 설설기어 나왔습니다. 4일간의 폭설과 추위가 물러난다는 장기예보의 마지막 다음날 아침인데 더 심합니다. 어둠은 걷히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한반도는 지금 유사이래의 가장 큰 일들을 앞두고 있어 자못 비장한 긴장감마져 듭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해방 이후만도 감당할 수 없는 혼란기를 거쳐 DJMH 민주정권도 거치고 명박근혜의 잡쓰레기 정권도 촛불로 헤쳐 나왔습니다. 419로 독재자 이승만을 하야시킨 학생들은 다 끝났다며 순진하게도 빗자루를 들고 가로 청소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는 죽을 쒀서 개를 주는 쓰라린 아픔까지도 경험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미 우리 적들의 수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향후 수일, 수개월은 반만년 대한민국이 한만년 이어갈 수 있을지를 판별하는 중요한 일들이 연이어 시작됩니다. 또다시 죽을 쒀서 개들에게 바치는 일은 다시 없도록 마무리까지 눈을 크게 뜨고 최선을 다 합시다! 우리의 후손들 만큼은 나의 조국을 헬조선이라 자학하고 더는 나라가 지켜주지 못했던, 사과도 없이 돈 몇푼에 팔리는 위안부와 같은 치욕적인 일들을 겪지 않게 해야만 합니다. 한반도 핵전쟁은 비극의 전쟁 한차례로 끝나지 않고 반만년 한민족이 지구 역사에서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어떠한 명분으로라도 선제공격은 핵전쟁으로 이어지는, 한반도를 말살하는 행위입니다. 미국은 예방 선제타격 명분으로 핵전쟁을 시작한다면 그 행위는 한반도 한민족을 타격하는 것임을 분명히 깨닫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키고홈' 소리가 울리지 않았던 한반도 한민족의 제1주적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트럼프는 더 이상 아베의 감언이설 만으로 한반도를 판단하고 재단하는 일은 중지 해야만 합니다. 아베에게는, 일제는 아직도 태평양 전쟁의 책임을 느끼지도 못한채 일제 36년간 한반도에 키워 놓은 친일 부역자들에게 지시하는 것 만으로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이들의 뒤에 숨어 한반도의 중요문제에 사사건건 재를 뿌리는 일은 큰 죄악임을 부디 깨닫고 당장 중지할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모든 일은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다했고, 향후로도 눈을 부릅뜨고 우리의 미래를 지켜갈 것입니다! 오늘 아침의 함박눈이 서설임이 틀림 없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찬란한 아침입니다. 새날은 이미 밝았습니다. 어제 올린 게시물에 중요한 한문장이 빠져 추가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52711618142802&id=100002119384675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653624804718150

	6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8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도올 2018년 2월 8일 · 3.1항쟁의 주축 중고등학생! 중고등학생 독립운동가! 4.19의 주역 청소년! 청소년들이 한국의 정치사를 주도한 인류역사의 전무한 사례! 인류를 평화적으로 이끌어갈 한국 정치의 미래는 젊다. -HOOZ.COM(나를 바꾸는 즐거운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우리나라처럼 정치사를 주도한 사례는 인류 역사상 전무 TV.NAVER.COM 우리나라처럼 정치사를 주도한 사례는 인류 역사상 전무 도올 스톱 \| 우리나라처럼 정치사를 주도한 사례는 인류 역사상 전무 [도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653346151412682

	7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님이 프로필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2017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305861546161146:1

	8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님이 프로필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2017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305861546161146:0

	9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7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새날이 밝아온다!] 4% 남은 수구 꼴통 부역자들은 모두 이곳에 모여 제발 "가만히 있으라!"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305859642828003

	10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6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Kyu H. Lee 2016년 2월 1일 · 이 영상을 보며 몇번이나 울컥했다. 그리고 다 보고 나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싶었다. 난 올해 반드시 이 사람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투표할 것이다. PS. 이 영상을 올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Share해 주시고, 또 매일 수 십명의 사람들이 페신을 맺자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모든 분들의 요청을 수락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전합니다.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1020587438021893

	11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2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제주지역 농어촌 공공서비스 양호 농식품부, 43개 세부기준 이행결과 평가 제민일보 2012년 02월 08일 (수) 18:08:18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제주지역 농어촌 공공서비스 수준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지역의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된 농어촌서비스기준의 달성정도를 농어촌 140개 시·군을 대상으로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평가는 농어촌서비스기준 8개 분야 31개 항목(43개 세부기준)에 대해 이뤄졌으며, 43개 세부기준 중 목표 달성비율이 75% 이상인 기준은 23개, 50~75% 7개, 25~50% 3개, 25% 미만 8개였다. 또 43개 세부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농어촌서비스기준 이행지수의 시군별 분포를 보면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각각 상위 30%에 포함,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공공서비스 수준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 보면 주거분야에서 최저주거기준 이상 가구 비율 90% 이상 기준에 대한 제주지역의 목표달성비율은 78%, 상수도보급률 75% 이상 기준은 100%, 하수도 보급률 71% 이상 기준은 81.6% 등으로 나타났다. 복지분야는 읍면별 지역아동센터 또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기준과 읍면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 기준이 각각 100%를 달성한 반면 취약계층 노인 주 1회 이상 재가복지서비스 기준은 12.2%로 비교적 낮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응급분야의 응급출동 30분내 현장 도착과 경찰 출동 10분내 현장 도착 모두 100%를 달성했다. 문화분야는 읍면 공공·작은 도서관 기준은 100%를 달성했지만, 월 1회 이상 문화프로그램 관람과 행정리별 연 2회 이상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기준은 각각 0.8%·40%로 달성률이 낮았다. 또 교통분야에서 도보 15분내 정류장 및 버스 3회 이상 운행마을 비율은 34.2%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46071355473509

	12번째/12건: 오늘의 추억
	수아성 2012년 2월 9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해상풍력 10조원 투자, 전력 대체 2030년까지 2GW 개발…도내 전력공급 100% 대체 한림·대정에 시범사업 추진, 풍력종합계획 수립도 제민일보 2012년 02월 08일 (수) 18:29:06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오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에 10조원이 투자돼 도내 전력공급을 전량 대체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풍력을 공공자원화하면서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10조원을 투자, 2GW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단계(2011∼2019년)로 1GW를 개발해 도내 전력공급의 50%를 대체할 예정이다. 1차(2011∼2016년) 350㎿, 2차(2014∼2019년) 650㎿를 개발한다. 2단계(2020∼2030년)로 1GW를 개발하는 등 총 2GW로, 도내 전력공급의 100%를 대체한다는 에너지 자립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제주에너지공사를 설립·운영해 풍력단지를 유지·관리하고 육·해상 풍력개발을 통한 도민 이익 창출, 에너지연구 기술센터 운영으로 인증과 성능 평가 등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한림·대정지역에 1조5400억원을 투자해 350㎿를 개발하고 52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해상풍력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와 함께 제주바람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풍력의 공공자원 관리를 통한 제주형 풍력산업 특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주풍력개발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풍력 발전자원의 잠재량을 조사하고 지역별로 발전 가능량을 산정하는 등 해상풍력개발의 입지 환경을 분석하겠다"며 "환경과 경관을 고려하면서 해상풍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이창민 기자> https://www.facebook.com/rgbnara/posts/24606687547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