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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반만년 한민족 한만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할 때]

절대 동감합니다!

감정 만큼은 윤가를 대나무로 꿰어 공화문에 효시를 해도 시원찮을 놈이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419로 이승만의 하야선언이 나오자 학생들은 서울거리 청소에 나섰다가 군의 쿠데타를 맞았지요.

모두가 조금도 관심을 늦추면 않된다는 소중한 교훈입니다.

반대로 관심이 지나쳐 다된 밥에 재를 뿌려서도 큰일입니다.

아직 완결은 남았으나 이미 윤가는 반송장 신세이고 촛불정국을 뒤흔들 힘은 남아있지 않다고 봅니다.

조국등 외면할수 없는 힘든 역할에 빠진 사람을 외면하면 절대 아니되지만 100년 적폐를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는 조금 더 냉철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180석의 민주당이라는  현시국의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촛불혁명세력입니다.

최악의 순간이고 상황이라고 해서 법조쿠데가가 분명하니 이를 합법제어할 수단도 더 남아 있습니다.

윤가 한사람 잡아 한풀이에 매달리는 것 보다는 제도개혁에 집중하고 완결하여 반만년 한민족 한만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온 관심과 힘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판단합니다!

이미 반송장 윤가 하나 잡자고 우리의 촛점을 흐리려는 적폐세력의 농간에 넘어가서는 아니될 것 입니다.

그리고 조금 한숨을 돌릴 여건이 마련되면 그때 윤가도 뒤틀고 오랜 한풀이도 합시다.

곧 새날이 활짝 밝아올 그날을 위해 모두가 모든 주의를 다해야 하지만 좀 더 냉정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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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4시간  ·

현 검찰청장, 대법원장, 감사원장, 방통위원장은 모두 탄핵해야 할 대상이다.
현 정부의 대표적인 인사 실패고, 개혁의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
인사 시스템이 있기는 한가?
지금 추미애 장관을 교체한다면 개혁의지는 없는 것으로 보겠다.
이건 민주시민의 협박이자 애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