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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9년 1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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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하는 이나라의 검새들을 일망타진하면
비로서 이나라가 나라답게 바로설 수 있습니다.
미친개가
사람을 물면 총칼죽창낫을 들고라도 제거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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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ee
2019년 12월 23일 ·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하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윤석열이
완전히 본색을 드러냈다. 윤석열 검찰은 기득권의 꼬붕으로
문재인 정권, 아니 문재인 대통령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다.
자한당이 부산 집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 군불을
지피면서 저들의 계략은 척척 발을 맞추어 간다. 이래도
'설마설마'인가? 필자는 몇 달 전부터 조국을 털어대는
건 결국 문 대통령을 향하는 것이라고 누누이 말한 바 있다.
어디 필자뿐인가? 상식을 가진 시민들이라면 모두가 그랬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현실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이게 검찰과 현 정부의 싸움인가? 아니면 문 대통령
탄핵과 정권 탈취인가? 모두가 알다시피 이 전쟁은 천년
전쟁이다. 대 기득권과 피할 수 없는 일전이다. 가까이는
100년 전쟁으로 기득권과 친미, 일 간의 전쟁이다. 우리는
분연히 일어서 담대하게 싸워 이겨야 한다. 오늘 무너지면
우리의 자식들은 저 괴물들의 아가리를 피할 수 없게 된다.
무지막지하고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을 물려주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항구적으로. 이 싸움은 조국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나설 수 없는, 오직 깨어있는 시민들만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군들처럼 싸워야 하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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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역시, 디스크가 심해 거의 누워서 글을 쓴다. 마음의
상심이 말할 수 없는 지경에서 통탄을 금치 못한다. 우리는
일어서야 한다. 일어서야만 한다. 조국과 문 대통령을 지키는
전쟁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지키는 전쟁이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물러날 수 없다. 이대로 저 간악한 무리들에게
우리의 꿈과 희망을 또다시 짓밟힐 수는 없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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