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comefb2020_10100138

[미국은 세계의 모든 산업을 WINDOW 지배하에 두고자 한다]

 오늘도 또다시,

2년전의 추억에 공감하여 공유합니다.

2년 전
내 추억 보기

공유 대상: 회원님의 친구

 [창업을 했다가 실패하여 폐업했고 또다시 창업하고픈 자의  한잔후 절규입니다.]

1. 평생을 종사하던 일로부터 세상에 꼭 필요한 사업아이템(A)을 개발했는데 사업경험이나 자본도 없을 경우,창업지원정책의 도움을 받고 싶은데 지원 받기는 A를 개발하는 것보다 몇배나 더 복잡하고 어렵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 전문가를 고용하고 청탁을 하기 전에는 지원받는게 사실상 너무도 어렵다.이런 사업아이템을 지원하는 기관은 배정된 지원자금을 나눠줄 지원대상자를 고려하여 지원정책을 만들기 때문에 ? 예를들면 틀니가 필요한자를 위한 정책자금인데 아랫니 좌로부터 앞으로 세 번째 이가 고장난 자를 위한 틀니제작지원금 수혜대상자 모집 식이다.  ?지원제도가 많고도 넘치지만 A 사업자에게는 창업이나 벤처지원 차례가 가지도 않으며 A가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 일지라도 이를 놓친 지원당국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즉 생계형 창업아이템에는 각종 지원이 차고도 넘치지만 체세대 우리 후손들이 먹고 살만한 창업아이템에는 지원보다도 피를 빨고자하는 파리만 넘쳐나서 안현수처럼 소련에나 가서 창업해야만 하는일이 없다고 누가 단언하겠는가.

슬픈 일이다!

2. 우리에게 창업 벤처하면 나타나는 4차산업은 도대체 무엇인가?

4차산업혁명 자체에 대한 평가가 그에대한 정책이나 지원보다도 우선 되어야만 한다.

메모리 반도체가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 일텐데 이는 4차산업인가?

아니다.

제조업이다.

IT 관련 제조업이다.

궁극적으로 글로벌 IT 스테이션은 우리나라에서 탄생하기 어렵다.

fb가 글로벌 IT 스테이션이 틀림 없지만 우리나라의 I Love School 은 실패했고 fb는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가 너무 적고 WINDOW가 독점상품이기 때문이다. 이 틀을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다.우리가 글로벌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분야가 바로 구태의연한 제조업 분야이다.

우리는 경쟁력도 갖춘 것으로 보인다.

4차산업이 가장 중요한 나라는 WINDOW 독점국 미국일 뿐이다.미국은 WINDOW를 믿고 모든 산업을 WINDOW 지배하에 두고자 한다.

우리도 열심히 따라가야 하지만 인구수도 부족하고 WINDOW 지배를 받고 있어 영원한 속국일 뿐이다.

IT로 밥은 근근히 먹고 살겠지만 반도체 정도의 힘있는 놈은 결코 나올 수가 없다.

우리가 G국가 랭킹에 꾸준히 들어가는 방법은 IT, 즉 4차산업이 아니고 전통 제조업이다.

 페북극복(overcomefb) ;

2년전의 본 게시물의 공유대상이 '회원님의 친구'로 되어 있음을 이제서야 알고 전체공개로 바꾸었습니다.

언제인가 페북을 처음 시작하면서 특별한 의미도 두어볼 개념도 없이 모든 것을 모두 공개로 설정하였고 그 이후로 내가 인지하는 한에서 공유 대상을 바꾸거나 재설정한 적이 없으니 페북은 내가 우려하는 것처럼 본인도 알지 못하는 공개대상 조작을 통하여 여론조작을 한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금년들어서야 비로서 그러한 사실이 명백히 있는 것을 알게되어 몇차례 전체공개로 바꾸었을 뿐입니다.

페북은 그들의 울타리 안에서 안존하는 가입자들에게는 퍽 너그러운 편이지만 울타리를 기웃거리는 놈들에게 부터는 참으로 가혹하고도 집요합니다.

일반 페북과 한판 벌여야 한다면 일생을 걸고도 승부를 장담할 수는 없겠지요?

페북은 나름대로 한 가입자에게 보여주는 게시물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제공된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보여주고 싶은 게시물 위주로 보여주려 무한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이외에도 '관련성 높은 댓글'등 참으로 영악하고 교묘한 많은 방법으로 끊임없이 여론조작을 시도한다고 보고 있고 그들의 행동은 국내의 꼴통 댓글부대들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에 대한 제반자료도 모으는 중입니다.

내가 '우리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이 우리의 주적'이라 칭하는 등의 요인으로 페북의 주요 타겟이 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우리가 진정 자주독립을 완성하려면 이에 대한 대비책도 반드시 세워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이는 사정거리 15,000미터 길이의 ICBM 만큼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