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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의 끝없는 자살골]
조국 추미애에 이어 강경화까지 수구꼴통들의 명백한
자살골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우리는 자살골에 혹해서 더 중요한 일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자살골을 만드는 놈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적대적 남북분단이 평화와 통일체제로 바뀌지 않으면
자살골이 백이든 천이든 자살골을 만드는 놈들이 이기는
게임임을 잘 알아야만 합니다.
자살골이 만개가 되면 이기나요?
그 순간 미국과 일본은 남북을 들쑤셔 이땅을 불바다로
만들고 반만년 역사를 영구중단 시킵니다.
미국과 일본이 가장 두려운 것은 남의 이니와 북의 으니가
백두산 천지에서 두손을 잡았을때 한머리땅에 울려퍼진
환호성이었으며 전 세계의 이목이 그곳에 집중될때 두려움까지
느꼈고 그들의 세계전략이 금이 가고있음을 느꼈습니다.
일제의 침략시기에 3.1운동이 없었다면 반만년의 역사는
종료되었을 거라 말합니다.
남북의 지도자인 이으니가 두손을 마주잡고 종전과 평화선언을
반드시 마무리 해야 한다고 정한 최종시한은 일년도 훨씬
전에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 나라가 진정한 독립국가라면 이니와 으니가 두손을
잡고 평화와 통일을 선언했는데 트럼프는 종전협정조차
거부하고 있음을 주시해야만 합니다.
지금 '순간이 천금'같은 이순간,
요트 이야기나 꺼내들고
열불낼 때가 아닙니다.
모두가 트럼프의 임기전에 종전을 넘어 평화선언 쟁취에
모든것을 걸어야만 합니다.
조국 추미애 강경화 예기는 그 후에 꺼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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