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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mask의 개요]
호흡보조용 마스크의 방무(防霧) 개념은 PC의 WINDOW나
전화의 핸드폰에 비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개념이 분명하고
파생산업도 무궁무진합니다.
방무마스크는 특히 요즘의 코로나와 미세먼지 세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글로벌 원천특허이며 우리나라가 코로나
방역 부문에서 선진국에 선착하듯이 호흡보조용기기 산업
분야에서도 선도국으로 나아갈 수 있게하는 이나라 미래
먹을거리가 되는 중요한 신개념이 틀림 없습니다.
30여년 전부터 20여년에 걸친 실증연구 끝에 국내특허와
PCT를 거쳐 미국 중국 인도 일본등 국제특허까지 등록한
방무마스크의 사업화를 10여년전부터 시작하였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본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의 사업화 방해공작은 참으로 끊질기고
상상을 초월하게 치밀하고 악랄 했습니다.
이제 국내특허 잔여 기간은 10년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남은 여생과
영혼까지 다 바쳐 사업화에 성공하고 그 방해공작의 실체까지도
낱낱히 밝히고 말겠습니다!
www.overcomefb.com
6년 전
내 추억 보기
[RGBmask의 개요]
농약마스크는 농약을 살포하는 농장에 유해분진이나 유독가스가 있어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살포하는 유해 농약으로부터 보호받고자 착용합니다.
농약은 대부분 물에 희석하여 분무하게 되고 이 분무형태의 미세한 농약물방울들이
체표면에 부착 침투하거나 흡입기체에 포함되어 기도를 통과하여 인체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농약 살포자의 체표면 보호를 위해서는 장갑이나 방제복을 착용해야 하고 흡입기체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유해 농약으로 부터 보호가 됩니다.
마스크는 그 효용이 필터를 통해서 발생하는데 건식의 방진 및 방독 마스크 필터는
물에 희석되어 살포하는 분무형태의 농약에 손쉽게 젖게되어 마스크의 효용시간이 줄게되고
더 나아가 농약 살포자의 정상적인 호흡까지 방해하게 됩니다.
기존의 방진 및 방독마스크는 원래가 농약 마스크로는 적합한 것이 아닌 것 입니다.
현재까지 사용하는 농약마스크는,
미스트 형태로 살포하는 농약 차단용 - 습식 - 방무(防霧)마스크를 사용한 것이 아니고
건조한 분진이나 유독가스 차단용 - 건식- 방진(防塵)마스크, 혹은 방독(防毒)마스크를 사용하였습니다.
농약마스크에 반드시 필요한 방무(防霧)기능이 있는 마스크는 오늘 현재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농가에는 수십만원 호가하는 고가의 수입 방독면까지 한두개쯤 있지만 사용치는 않습니다.
초보농부시절 농약의 두려움을 피해보고자 한두번 사용 해 보지만 결국은 대부분 값이 수천원에 불과한 싼 면마스크를 주로 사용합니다.
값싼 면마스크나 고가의 수입 방독면도 농약분무에 필터가 젖는 것은 대동소이합니다.
마스크가 고가일수록 필터를 교체하거나 세척해서 쓰기도 어려워
한번쓰고 버리는 값싼 면마스크보다 못할 가능성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농약안전사용지침에는 농약살포작업이 2시간을 넘지 말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전업농이라면 최소한 1일 5시간 이상은 농약을 살포해야만 생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필터에 젖어든 농약은 수분이내에 체온에 기화되어 호흡할 때마다 몸속에 축적됩니다.
농약에 젖은 필터를 생각하면 2시간도 위험합니다!
이게 사실일까요?
RGB 마스크가 기존의 방진/방독마스크와의 차이점은 습식 농약안개 속에서도
젖지 않는 필터를 통과한 공기만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하여 농약마스크의 유효 착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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