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제주] 지금 제주는~
"환경 훼손 경고 청소년 나섰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행정만큼은 아름답지 못하며 이나라의
코로나 사태만큼 혼란스럽습니다.
외국의 관광객들이 그 경관에 반하여 다시 찾아오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사계리 그자리를 헐고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을 짖겠다고 소란을 피우더니,
막혀본 적이 없는 길을 늘리겠다고 관광객들이 넋을
잃고 바라보는 아름다운 비자림 숲길도 톱질하더니,
이번에는 하루에 몇대다니는지 셀 필요도 없는 제주국립묘지
진입로 확장을 위해 또다시 톱질입니다.
이를 보다못해 제주를 포함한 전국 청소년들이 직접
행동 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의 도정은 어린 청소년들의 생각보다도 못한게
틀림 없습니다.
제주국립묘지 진입로 환경 훼손 경고 청소년 나섰다 - 제민일보
|
overcomefb2020_082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