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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머리땅의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미국과 일본은 우리의 주적입니다.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은 희생없이 주어지지 않으며 희생도 시기가 무르 익어야 그 가치가 증대됩니다.

한머리땅 평화와 통일을 위한 천운의 시기가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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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1명, 근접 촬영
김광수

新조선총독부 총독 비건, 그 방문목적을 밝히다.
: 해맑은 얼굴뒤에 숨겨진 그의 가면....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방한했다. 목적이 뭘까?

애초에 알려진 것과는 좀 다른 듯하다. 북에서 ‘만나지 않겠다’했는데도 굳이 방한 것을 보면 다른 목적이 있을 수밖에 없다.

2가지인 듯하다.

①하나는, 최근 국내여론이 봇물처럼 터져 나온 한미워킹그룹을 사수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②그리고 또 하나는, 새로 임명된 통일외교안보라인에 대한 집안 단속인 듯하다.(미국의 대북제재정책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위 2가지 목적을 가진 비건에 이기는 방법은 간단하다.

①첫째는, 외교가에서 널리 알려진 대로 국내여론을 활용해 압박을 이겨내면 된다. 촛불민심과 177석의 민의의 힘을 믿고, ‘남북문제에 미국 너, 간섭할 권리 없어’ 그렇게만 하면 된다.

②둘째는, 첫 단추를 잘 꿰어야만 옷맵시가 살아난다. 마찬가지로 첫 스타트를 잘 끊어야만 남북관계에 있어 이 통일부장관 내정자가 얘기했듯이 ‘창의적 공간’이 생긴다. 그렇지 않으면 내내 미국에 질질 끌려가게 되어있다.

그러니 이들 3인방(이인영, 서훈, 박지원)은 눈 질 끔 깜고, 비건의 부당한 내정간섭을 이겨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들 3인방과 문 대통령께 다음과 같은 사실을 소개하면서 ‘힘내시라’ 응원한다.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역설이다.

첫째, (미국에 의존하지 않은) K-방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시라.

둘째, 미국신화가 깨어지고 있다.

셋째, 미국식 자본주의체제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고 있다.

이런 판에 우리가 미국에게 이끌려 다녀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해서 이참에 반드시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 기제를 끊어내어야 한다. 그래야만 민족의 미래가 밝아진다.

물론 두려울 수 있다.

한번도 가 보지 않은 길이니...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보시라.

지금과 같은 정세와 민의가 있다면 미국을 극복할 때 생기는 그 고통(아픔)은 잠시이겠지만, 미래(의 행복)는 너무나 길기에 반드시 이겨내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어벤져스는 두려움과 불안을 이겨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