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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이다

ㅡ 어느 장로교회 목사님이 쓰신 글 ㅡ

이번에 여당의 승리로 말미암아 ...
진정한 보수는 아니지만 보수라고 하는 진영 쪽 사람들은 이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솔직이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간절한 소망이 있다.

더도 말고, 남은 2년, 아니 딱 1년만, 그들을 위해서 ‘민주주의’ 문재인 정권이

‘공산주의’ 문재인 정권으로 전환하면 좋겠다.

그래서 그들이 그토록 한 나라의 대통령을 가르켜 스스럼없이 ‘문재앙’이니, ‘문죄인’이니 하며 외치는 자들을 군사독재 시절처럼 남산 대공분실에 끌고가서 물고문 뿐만 아니라, 전기고문, 몽둥이 세례까지 받게 하면 좋겠다.

또한 전광훈 같은 자를 영웅처럼 여기며 추종하는 한기총 개목들과 그 신도들이 청와대를 습격하자고 할 때 계엄령을 선포하여 그들을 잡아다가 아오지 탄광에 보내어 평생토록 거기서 살게하면 좋겠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자가 있으면 감염자를 검사(test)하고, 추적(trace)하고, 치료(treat)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자를 집안에 가둬놓고, 만약 밖으로 나오면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1억의 벌금과 징역을 살게 하던지,

아니면 공산주의처럼 국가 내란죄로 몰아 총살을 시켜버리면 좋겠다.

또한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의 중심지인 청와대를 수사해야 된다고 검사들이 조폭처럼 떼거지로 들이 닥칠 때도 순순히 수사하게끔 협조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죄값으로 인민재판에 넘겨 숙청시켜버리면 좋겠다.

그뿐인가?
언론들은 조중동의 프레임 속에서 가짜뉴스 뿐 아니라, 각종 가짜여론으로 음해하는 삐라를 생산하고, 뿌려되는 기레기들에게,

빨갱이라는 간첩으로 낙인찍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면 좋겠다.

현 정부가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 것이라는 공상에 빠져 있는 자들에게
내가 바라고,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간단히 몇가지만 말했는데,
기분이 어떤가?

그대가 그토록 그리워하는 70년대, 80년대의 군부독재시절이 그립지 아니한가?

하지만 문재인정부는 임기 3년동안
단 한번도 나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지 않았다.

오히려 문재인정부는 지나칠 정도로 민주주의의 가치와 자유, 그리고 평등이라는 민주적인 절차로 법치와 인권을 지키려고 애썼다.

그리고 그가 꿈꾸며 약속했던 3가지의 원칙,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라는
그 3가지의 민주적인 원칙을 묵묵히 실현해 나갔다.

하지만 친일행적에 앞장서고,
군사독재 시절 자발적으로 헌신했던 이들이, 이제는 온갖 막말 뿐 아니라, 이념프레임과 음모론과 개념상실을 넘어, 직권을 남용하는 오만에도 문재인 정부가 나서지 않자, 이번엔 국민이 대신 나선 것이다.

그렇다.
민주주의의 권력은 대통령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국무총리에게서도 아니고, 국회의원에게서도 나오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총선의 결과가 그대가 원했던 결과가 아닐지라도,
그대가 진정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의
한 사람이라면, 국민들의 결정에 겸허이 받아드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할 때에 국민은 그대를 기억할 것이다.

(옮긴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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