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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선언이 임박했습니다.

북의 김정은에게 친구팔이 야바위 짓거리가 안먹히고 순진해 보이는 남의 문재인에게도 안 먹히자 마지막 남은 한수가 철수선언 뿐입니다.

철수선언과 함께 즉시 사라질까요?
그렇다면 옳고 그르고 간에 제나름의 생각만큼은 있다고 볼수 있지만 그정도가 못될게 뻔합니다.

주한미군 주둔목적이 북의 남침저지는 옛말이고 대 중국침략 전위대와 방패역할이 주임무인 터에 철수할리는 만무하고 필리핀처럼 주둔비 달랄 때나 본격 검토를 시작할 것이며 그동안 이땅에서 온갓 분탕질을 벌려 보겠지요.
최소한 한국 대선까지는 끌면서 말잘듣는 그들의 개들에게 도움을 주어 판세를 뒤집어 볼려고도 하겠지요.

경계합시다!
자주독립완성은 거져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419로 독재자 이승만을 쫒아내니 일본의 개 박정희가 가로챘고,
1026으로 독재자 박정희가 사라지자 살인마 전두환이 가로챘고,
토착왜구 쫒아내려 촛불총선 이루었는데,
트럼프 장난질로 양키의 개가 나타나 가로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은 이미 평화선언 단계이며 트럼프 올려달라는 분담금으로 남북통합경제 실현하면 순시간에 일본을 뛰어넘어 G3로 올라서고 동방의 등촉을 넘어 지구의 등촉이 됩니다!

트럼프에게 감히 충고하노니~
한머리땅은 이미 네말처럼 부자일뿐만 아니라 네놈들의 신탁통치 식민지 수준을 넘어선지 오랜터이니 부디
- 산뜻하게 철수 명분만을 챙기고 떠나거나,
- 코로나 팬데믹 핑계도 어울리고 김정은 친구라는 소리가 야바윗꾼 호객소리가 아님도 증명할 수 있는 대북제재 해제하고 이땅을 떠난다면,
첫째로는 그 탐나던 노벨상은 따논 당상이며 년말 대선에서 큰 힘이 될 터이고
둘째로는 마지막 남은 분단국 문제해결에 이은 식민지 쟁탈의 군국주의 역사가 종료되어 인류사의 큰 인물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이를 놓치지 말거라.

또 우리문제는 남북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음은 잘 알것이며 미국과 우호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만은 길이 남을것임이 가장 큰 수확임을 직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