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본색입니다.
왜구는 옳고 그름을 전혀 따지거나 고려치 않고 왜구 자신들이 각별히 바라는 바나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뗏거리들을 주어모아 부끄러움도 전혀 느끼지 못하고 큰소리로 떠들어 댑니다.
마치 진실인 것처럼!
당연히 토착왜구들도 그 수법이 이미 생활화되어 있지요.
- 촛불정부의 코로나 대처법이 잘못되어 나라가 망해간다
- 문대통령 무상급식
- 못살겠다 갈아보자
부끄럼이나 반성도 없고 아직까지 단 한번도 그네정부의 탄핵에 대해 사죄한번 내 뱉은 놈이 없는 그 버러지 무리들을 정리할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100여년 고난의 한을 풀어야 할 시점이 되었으니 보름후에는 기필코 토착왜구부터 정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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