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으로 독재자 이승만이 물러가자 혁명의 주체들은 만세를 부르며 서울 시가지 청소에 나섰고 이러한 방심은 박정희 군부 쿠데타 세력이 등장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1026사태로 독재자 박정희가 물러가자 곧바로 전두환 살인마들이 등장하여 국민에게 총질하고 동족을 살륙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해방이후 친일수구꼴통의 후예인 박근혜가 촛불혁명으로 겨우 물러났지만 반성의 기미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국민을 위협하고 협박하기까지 합니다.
새날이 밝는 그날까지 경계심을 늦추거나 방심하지 말고 촛불 시민혁명을 완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