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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여년의 치욕의 역사]
치욕의 역사가 길어지는 근본요인은 왜향족(토착왜구) 무리 때문입니다.
이제는 이들을 이땅에서 제거 해야만 합니다!

수아성
2020년 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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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반대자들 중 가장 약한자부터 등뒤에 숨긴 칼로 하나 하나 제거해 가면서
앞에서는 소리소리 질러대거나 죽는척 가련한척 불쌍한척 친한척 갖은 위장으로 속이는 것을 재능으로 여기는 작태~~~

바로 전형적인 왜구수법입니다!
한머리땅 남해안에 처음 출몰할때부터 오늘 현재까지도 한결같이 애용하는 그들만의 어거지 떼쓰기 수법 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귀찮고 불쌍하기도하여 먹을것을 주어 달래오면서 그들을 용서한 결과로 지난 100여년의 치욕의 역사를 자초한 엄청난 죄를 오늘 우리도 이어오고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지난 100년간 그들이 이땅에 뿌린 악의 종자들이 자라고 증식하여 왜향족(토착왜구)으로 무리를 이루고 주인노릇을 계속하려 합니다.

이제는 이들을 이땅에서 제거 해야만 합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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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un Chang
2020년 2월 22일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최소한 모국어는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가지에 걸고 나올 만큼 준비를 했다면 저건 '실수'가 아니라 그저 '무식' 한 것일 뿐입니다.
모국어인 ‘한글’조차 바르게 쓸 줄 모르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대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라도 저런 것은 대구시민 여러분들께서 그저 사뿐히 <즈려밟아>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