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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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의 한소리는 오늘도 동일합니다!"  

창조경제는 좋은 뜻의 좋은 단어입니다.
하지만 과거 국가경제 정책의 실체로서는 실폐였고 적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젊은이 들이 사회에 첫발을 첫직장에서 시작합니다.
현실은 사회에 첫발부터 내딧지 못하는 실업자가 하고도 많습니다.
창조경제의 하고도 많은 지원정책과 예산은 실업자 호구 구제예산이 아닙니다.
좋은 차세대 먹을거리를 찾아 적극 지원 육성하고자 함이 겠지요.
그동안 창조경제는 많은 실업자와 창업자에게 조그만 기대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땠는가요?
실직자들을 호도하는 창업지원정책은 지원단체 주변에 주변에 적폐정권 호도의 하수인 양성소 역할도 한것이 사실이지요.
정말 지원이 필요한 차세대 먹을거리는 그동안 얼마나 찾아 지원하였을까요?
투입 예산대비 실적발표가 없어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창업지원 주관처와 창업지원 정책은 하고도 많지만 그것들이 이루어 놓은 것은 무었이 있는지 주무부처라도 제대로 알고나 있을까요?
이렇게 어지럽고 무책임한 구조는 결국 정책의 목적이 다른데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안현수가 왜 소련에 가서 금메달을 따야 했을까요!
설령 그를 내 보낸자는 없을지라도 결과적으로 그 당시의 체육정책 수행 담당자는 엄중하고도 중차대한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더는 계속되지 않을 제도정비와 함께 그 일을 해낼 의지가 있는 분을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수아성
2018년 2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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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훈
2018년 2월 6일  ·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센터장을 모십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혁신창업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갈 센터장을 찾습니다. 임기는 3년.
창업에 대한 노하우, 리더십, 변화에 대한 열정을 가지신 분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계신 훌륭한 분을 추천해 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접수마감은 2월 21일 오후 6시입니다.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https://ccei.creativekorea.or.kr/ulsan/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려요.^^

CCEI.CREATIVE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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