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1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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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살해미수사건!'이 맞습니다.
검찰정부에서는 사건의 명칭부터 흔들고 있습니다.

Choi Dongwook
2일  ·

“문재인 목 따는 것은 시간문제다.”
국방장관 신원식

“이재명은 확정적 중범죄자.”
대통령 윤석열

“이재명 단식은 잡범이 따라할 일.”
국힘당 대표 한동훈

극우 유튜브만 종일 보는 사람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문재인이나 이재명을 살해하려 할 수 있다.

자신을 안중근의사나 이봉창의사로 착각했을 수 있다.

아직도 정명석을 재림주로 떠받드는 사람이 많고, 이슬람을 위해 자살폭탄을 두르겠다는 사람이 나온다.

이런 극단적 대립상태로 국민을 편가른 자가 누군가?
양심 없는 언론, 지성 없는 윤석열, 정의가 실종된 검찰 하나회가 국민을 분열시켰다. 이들이 이재명 살해미수사건의 배후다.
그 중 가장 큰 책임은 윤석열에게 있다.

이 끔찍한사건을 김구 암살사건처럼 흐지부지 넘기면 정치가1940년대 혼란기로 후퇴할 것이다.
불행히도 그런 낌새가 보인다. 부산경찰이 윤의 눈치보기가 극에 달했다.
민주당이 좀더 강력하게 대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