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
17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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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본침공'이라니~
지금 손바닥에서 땀이 솟고 있는데,
내가 70이 넘도록 이런일은 처음입니다! 

성만수
17시간  ·

(1059) 여러분은 모두 '이상민이'의 "국찜당 입당"을 '축하해주어야 합니다.' 그것도 '가족까지 다 데리고요.' 이제 '멸망이 얼마남지 않은' "멸망의 특별기차"에 '아주 당당히 "가족까지 다 데리고" 탑승했다'는 것이지요. '이 열차'는 "윤석열이와 한동훈이가 없으면" '존재할 수가 없읍니다.' 따라서 '그 둘'은 '이 열차'에서 "죽어도" '나올 수가 없고요.' 그러나 '마지막 칸'은 "이재명이로의 암살시도"를 '조사하는 경찰들'이 탔는데, "그들 한두명"은 '다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지요.

'인원이 아주아주 많을 필요'도 없읍니다. 그저 "한두명이면 충분하다"는 것이지요. "사건의 진실을 말할" '단 한두명'이요. 그러나 그 "사건의 진실"은 '이미 모두 다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지 '그 사건을 수사했던 담당자'로부터 "직접 듣고싶을 뿐"이지요. '이제 급해진 곳'은 "검찰"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윤석열이와 같이" '다같이 다 죽는다'는 것이지요. 이미 '수뇌진'은 "탈출"이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일반 수사검사 몇명"은 살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윤석열이의 죽음"과 "김건희의 죽음"은 '예상한 것보다 빨리 올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죽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누가 보아도' "하나님에게 죽는 것"인데, 그게 '일반적인 형태'로는 "자살의 모습"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이"는 '아주아주 특이한 상태에 놓인 것'인데, "자신의 죽음"을 '자신이 직접 다 본다'는 것이지요. "윤석열이"에게는 "거울속의 자신"이 '자살하는 모습'을 '그대로 다 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눈을 피하여' "침실의 커튼"을 보면, '그 침실의 커튼'에 "목메 자살하는" '자신의 모습'이 "또 보이는 것"이고요.

'윤석열 정권이 무너지면' '즉각 타격을 받는 곳'은 "바로 일본"입니다. 그러나 "타격의 강도"가 '아주아주 크다'는 것이지요. "중국"은 '절대로' "직접적인 대만으로의 공격"으로는 '대만을 취할 수 없읍니다.' 그러나 "우회하면" '가능하기도 하다'는 것이지요. 결국 '그 우회의 방법'이 "일본과 전쟁을 하는 것"인데 '미국으로써'는 "그 전쟁을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간 전쟁"의 '역학에 관한 것'인데, '중국'이 "대만과 전쟁을 하는 경우"는 '불리하기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이 일본과 전쟁을 하는 경우"에는 '묘한 "정치적 효과"가 등장한다'는 것이지요. '중국이 "대만과 전쟁"을 하면' '미국'으로써는 "잃을 것이 하나도 없읍니다." 따라서 "미국의 선택"은 '아주 단호해질 수 있는데', '중국이 "일본과 전쟁"을 하게 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우선 '겁먹는 쪽'은 "바로 일본"입니다. '그 공포'가 "극에 달한다"는 것이지요. '일본'도 "중국 상륙함대 몇척"은 '침몰시킬 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느냐??'는 것이지요. '일본'이 "중국함대 몇척을 침몰시키면", '중국'은 "더 많은 함정"으로 "일본으로의 상륙을 시도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또 일본이 막을 수 있느냐??'는 것이지요. 결국 '일본'은 "중국의 함대"를 '몇척 침몰시킬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일본"은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읍니다.' 결국 "중국함대"가 "일본에 상륙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중국함대"가 '대만에 상륙을 시도하면', "아주 작은 구멍"에 '중국함대를 쑤셔놓는 일'입니다. 그러나 "중국함대"가 '일본에 상륙하면', "일본"은 이미 "중국의 속국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정치역학상" '아주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데', "중국을 견제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럼 우리는 "일본의 상황"이 '아주 복잡해지기를 바래야 합니다'. '중국'도 그 "일본문제"를 '스스로 다 해결할 수 없게' 말이지요. '이에 등장할 나라'가 "바로 러시아"인데, '바로 다음'은 "북한"이기도 하다는 것이지요. 결국 "중국의 일본침공"이 "러시아"와 그리고 "북한의 일본침공"으로 '이어지는데' "미국"은 '아주 무력하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맨 마지막"에 '개입합니다.' 그러나 '너무 늦어서도 안되는' 것이지요. '가장 호전적일 것'이 바로 "북한군"인데, 그 "북한군에 대한 공포"는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그 일본'을 "중국 하나가 결정하게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미국은 중국을 다룰 때'에는 "아무런 힘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전에' '이미 미국'을 "러시아"가 '멸망시켰었을 수도 있고요.' '문제'는 "윤석열이가 죽을 때" '아주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이를 죽인 것'이 "바로 神"이라는 것을 '모두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나라부터' "천역(天疫)"이 시작되는데, "천역(天疫)"은 "전염병"이 아니라 "영혼을 태우는" "하나님의 불"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아무도 "그 불꽃"을 '보지 못하는데', 원래 "하나님의 불"은 "검은 불꽃"이라는 것이지요.

다시 '첨언'하지만, '중국'은 "대만의 TSMC"를 '먹을 수는 없읍니다.' '대만'에서 "유일하게 가치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일본을 먹고' "철수하는 조건"으로 '대만을 먹는 것'을 "눈감아 달라면"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 "대만을 침공하여 TSMC를 먹는 것"이라면, 오직 "쓰레기장된 TSMC 만"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TSMC를 파괴하는 것"은 오직 "폭탄 단 두발이면" '다 되는 것이니까요!!!' '미군이 파괴할 것'입니다!!!! 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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