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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눈길: “김여정 담화, 비핵화 협상 거부 의미

수아성
7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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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미국과 일본의 야바위 판!’
100년전 태프트카스라 밀약하에 이땅에 들어와 남북으로 허리까지 자른채 오늘도 우리의 고혈을 빨고있는 미국과 일본

“미국과 일본은 한미일우호를 말하기 전에 태프트카스라밀약의 존속여부부터 밝혀라!”
- 전범국으로 동서분할되었던 독일도 통일이 된지 30년이나 된 오늘까지도 우리는 세계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았다!
- 이것은 태프트카스라밀약의 일본몫이었던 한반도를 일본이 패전배상금 대신 승전국 미국에 바쳤고 죽이맞은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를 토막내고 전쟁요리까지 해서 함께 나눠 처먹고 있기 때문이다.
- 전범국 일본 대신에 한반도는 국토가 분할된채 패전배상금처럼 점령군 주둔비까지 바치고 있는 야바위 짓거리!

“더이상 이 더러운 야바위짓에 놀아나지 말자!”
우리가 미국과 일본의 야바위 식민상태를 벗어나 진정한 ‘자주독립국’으로 우뚝서는 방법은,
베트남처럼~

싸워서 이기고 쫓아 내는 것 뿐! 

미국이 북과 진전성 있는 협상을 할 의사가 있다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중 자주권이라 함은
'자주독립국가의 주권'이라는 낱말의 뜻 정도를 알고 덤벼야 하지 않겠는가?
미국이 다른나라와 협상으로 정해지는 자주권을 자주권이라 우기고 싶고,
북의 김정은도 남의 굥처럼 바이든이 던져주는 개목걸이를 감지덕지 받아들일 것으로 보고 비핵화 협상을 하겠다고 한다면,
미국이 스스로 먼저 망하고 세상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대북 제재·압박 유지해야'라는 말만 되뇌게 될 것이다.

 

 

비핵화 이전에 전범국 독일도 이미 분단이 끝났고
아예 야바위처럼 패전국 일본도 겪지 않은 한반도 70여년 남북의 분단상태를 종료하려면
문재인과 김정은이 그토록 애걸복걸한 휴전종식 했어야만 하고
그 즉시 종전과 평화선언이 그때 뒤따라야만 했었다는 것도 개념에 없거나 모르는게냐?
미국이 스스로 먼저 망하고 세상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대북 제재·압박 유지해야'라는 말만 되뇌면서
미국 멸망의 날만을 기다려 보거라!
이 야바위 꾼들아!!!!!

 

 

'문재인과 김정은이 미국에 애걸복걸한 휴전종식'은 사실 치욕의 역사이다.
유엔도 인정한 남과 북의 지도자가 합의했다면 그 자체로 미국의 추인이 왜 필요한가?

북은 북미휴전협정의 당사자인 미국에 종전협정을 타진할 수는 있지만,
남북이 합의했던 평화선언에 이르지 못한 것은 남의 문재인이 굥처럼 미국이 허락하지 않는 사항은 한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걸뱅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북의 핵개발은 오직 미국의 대남 무기판매 상술에 따른 끊임없는 대북 협박에 기인하며,
침몰하여가는 일본이 오직 한반도 전쟁의 재발로 다시한번 회생하기를 최후의 기회로 여기는 터에,
한반도의 차기 정부에서 만큼은,
1.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전작권을 회수하여 자주권을 바탕으로 자주독립국을 완성하고
2. 미북의 휴전협정과 관계없이 남북의 종전 및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3. 미북의 휴전협정을 항구적으로 무력화 시킬 '남북상호방위협정'을 체결하여
반만년 한반도 한만년 이어나갈 기본 체제만큼은 구축하여야 한다!

 

VOA 한국어
1일  ·

자주권을 강조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는 바이든 행정부와 비핵화 협상을 할 의사가 없다는 북한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미국이 외교의 문을 열어 두면서도 대북 제재와 압박을 유지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전문가들 “김여정 담화, 비핵화 협상 거부 의미…대북 제재·압박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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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김여정 담화, 비핵화 협상 거부 의미…대북 제재·압박 유지해야”
자주권을 강조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는 바이든 행정부와 비핵화 협상을 할 의사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