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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성

"왜구는 죽이고 왜국을 점령하고 왜국열도도 침몰시키자!!!"

김명성
4시간  ·

<“명성황후 강간범 주장을 추종하라“>
<일왕 전라도통치 날조주도한 강간범>
<전라도천년사는 황후암살범 범죄기록>

“명성황후의 아랫도리를 벗겼다.
20명이 차례로 강간을 했다.
명성황후는 산 채로 강간당했다.
점점 죽어가면서도 강간당했다.
드디어 죽었다.
사체가 됐음에도 강간은 계속됐다.
황후의 하체는 정액으로 얼룩졌다.
무사들은 황후를 강간하면서
‘노헤이카 반자이’를 외쳤다”
(경복궁습격 강간기록 ‘에조 보고서’)

명성황후의 명줄이 붙어있었을 때는
강간이다.
명줄을 끊었을 때 시간(屍姦)이다
일본무사들은 처참해진 음부를
농락한 다음에 석유를 뿌리고
시체를 불태웠다,

일본무사들은 강간·시간 작전명을
‘여우사냥’이라고 이름붙였다.

강간범 시간범들은 정복욕에 불탔다.

한 나라의 황후를 마음껏 덮쳤다.

말리는 신하의 팔다리도 잘랐다.

그들은 대낮에 황후도 덮친 심정으로
역사도 덮치겠다고 달려들었다.

‘일왕 전라도지배’가 나온 배경이다.

주범 아유카이 후사노신(鮎貝房之進)은
우리의 역사를 마음껏 강간했다.

명성황후를 강간하는 심정을 담아
신공황후 등장시켜 우리땅과 역사를
마음껏 강간하고 시간시켰다.

아유카이의 역사 강간수법은 간단하다.

▲일왕이 지배한 임나를 가야라고 하자
▲가야는 경상도의 범위를 넘었다.
▲전라도와 충청도까지 차지했다.
▲경상·전라·충청이니 남한 대부분이다
▲남한의 역사는 일왕의 역사다.
▲통치기간을 AD369에서 562로 하자

명성황후 강간범 아유카이 추종세력이
전라도역사교수들이다.

그들은 강간범 주장을 놓고 고민했으리라
이런 음모도 꾸몄으리라.

?“황후능욕한 아유카이說 추종하자”
?“전라도 일왕지배 포함은 영광이다”
?“황후 강간행위는 철저히 숨겨라”
?“황후 강간범을 학자로 둔갑시켜라”
?“황후 강간은 도지사 모르게 하라”

조선역사는 사실상 고종에서 끝났다.

그들은 고종의 비를 대낮에 마음껏
강간·시간하며 정복의 기쁨을 누렸다.

벌벌떠는 신하들을 보면서 역사날조에
자신감을 더 갖게 됐다.

아유카이 후사노신은 전라도역사를
마음껏 강간하기로 작정했다.

강간한 명성황후를 신공황후 떠올리며
신공황후 전라도 도륙으로 날조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그토록 우러른
호남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다.

“전라도천년사는 강간범행 보고서다”

<그림설명>
▲명성황후 강간·시간범들 기념사진
▲명성황후 강간시간범행 기록문서
▲강간·시간범 아유카이 후사노신